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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웅 기자

전체 기간
  • 性비위 교사, 담임에서 퇴출

    앞으로 성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교사들은 담임교사를 맡을 수 없게 된다. 학교 측이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교직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면 교육청이 직접 해당 교사의 징계를 결정하는 법안도 추진된다. 30일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부처들이 참여한 ‘제18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사회 공정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교육부는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을...

  • 성비위 교사, 담임에서 퇴출…'솜방망이' 처벌시 교육청이 징계심의

    성비위 교사, 담임에서 퇴출…'솜방망이' 처벌시 교육청이 징계심의

    성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교사들은 담임교사를 맡을 수 없게 된다. 학교측이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교직원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면 교육청이 직접 해당 교사의 징계를 결정하는 법안도 추진된다. 30일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부처들이 참여한 ‘제18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사회 공정성 제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교육부는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을 담임...

  • 대학 강사 강의비율 늘었다…'강사법'으로 줄어든 일자리 회복됐나

    대학 강사 강의비율 늘었다…'강사법'으로 줄어든 일자리 회복됐나

    전국 대학에서 강사들이 강의를 맡는 비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는 통계결과가 나왔다. ‘강사법’ 시행 직후 대량해고된 강사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았다는 분석이다.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는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196개가 분석 대상이다. 우선 2020년 2학기 일반대학 전임교원 강의 담당비율을 살펴보면 6...

  • 법외노조 벗어난 전교조…교육부와 단체교섭 시작

    법외노조 신분을 벗어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교육부와 단체교섭을 위한 본교섭에 들어갔다. 전교조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와의 단체교섭 본교섭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전교조의 단체교섭은 2013년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법외노조 통보를 받은 뒤 7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를 상대로 △유·초·중&midd...

  • 정시에 내신 40% 반영, 서울대의 꼼수

    서울대가 현재 고1 대입부터 정시전형에 내신을 20~40%까지 반영하기로 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로 대입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앞서 교육부가 정시 비중을 높이겠다고 공언했지만 서울대가 이를 뒤집었다는 해석이다.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대가 발표한 ‘2023학년도 입시전형 예고’를 두고 수험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대가 내놓은 2023학년도 입시전형은 그동안 수시전형에서만 뽑았던 지역균형...

  • 법외노조 벗어난 전교조, 7년만에 교육부와 본교섭 재개

    법외노조 벗어난 전교조, 7년만에 교육부와 본교섭 재개

    법외노조 신분을 벗어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교육부와 단체교섭을 위한 본교섭에 들어갔다. 전교조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와의 단체교섭 본교섭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전교조의 단체교섭은 2013년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법외노조 통보를 받은 후 7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개회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전교조는 교육부를 상대로 △유·초·중고교 교원의 정...

  • 서울대, 정시도 지역균형 인재 선발

    서울대가 2023학년 대입부터 정시전형에서 지역균형 인원을 뽑는다. 정시에 내신이 반영되는 비중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예고’를 발표했다. 우선 서울대는 그동안 수시전형에서만 하던 지역균형전형을 정시 전형에서도 시행할 방침이다. 지역균형전형은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전형으로, 각 고교에서 두 명씩 추천을 받아 뽑는 제도...

  • 덕성여대 설립 100주년 맞은 '남북 문화교류' 국제학술대회 개최

    설립 100주년을 맞은 덕성여자대학이 ‘남북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다음달 개최한다. 덕성여대는 다음달 6일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남북 상호이해와 문화교류' 국제학술대회를 교내 대강의동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앞으로 남북한 화해 협력의 시대에 대비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일, 중국, 일본 한국 등 4개국에서 활...

  • 동양미술사학회, 31일 '남북조 시대 미술' 학술대회 개최

    동양미술사학회는 오는 31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분열과 융합, 그리고 변화 : 남북조미술에서 수대 미술로’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 남북조시대와 수나라 시대의 중국미술을 분열과 융합, 그리고 변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국립중앙박물관·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 서울 초등생 1학기 등교 고작 11일…전남지역은 59일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학기 초등학생 등교일수가 지역별로 최대 다섯 배가량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등교일수는 11일에 그친 데 비해 전남지역 초등학생의 등교일수는 59일이었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초등학생들은 지난 1학기 평균 11.6일을 등교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등교일수가 가장 적었다. 인천, 경기 등 수도권지역 초등학생도 각...

  • "필드 인력부터 'AI 준전문가'로 육성…국가적 차원의 운동 필요"

    "필드 인력부터 'AI 준전문가'로 육성…국가적 차원의 운동 필요"

    “앞으로는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적절하게 다룰 수 있는 ‘준전문가’ 정도는 돼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산업현장 곳곳에서 활동 중인 30~50대 약 1500만 명에게 이런 생각을 심어줄 국가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이정동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사진)는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 시대 ‘전문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소수의 핵심 AI 전문가를 양성하는...

  • 1학기 서울 초등생 11일, 전남지역은 59일 등교…지역격차 커

    1학기 서울 초등생 11일, 전남지역은 59일 등교…지역격차 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1학기 지역간 초등생 등교일수 격차가 최대 5배가량 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 초등생의 등교일수는 11일에 그친 반면 전남 초등생의 등교일수는 59일이었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초등생들은 지난 1학기 평균 11.6일을 등교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등교일수가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

  • 일반고 학생 22% "대입 수시에 사교육비 50~100만원"…특수목적고는?

    일반고 학생 22% "대입 수시에 사교육비 50~100만원"…특수목적고는?

    올해 일반고 고3 학생 중 22%는 대입 수시를 위해 사교육비로 50만~100만원을 지출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입시전문기업 진학사는 고3 1607명을 대상으로 한 '고교 유형별 수시준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입 수시를 위한 사교육비 지출액' 조사 결과 일반고 학생(1325명) 중 30.8%는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반면 22.6%는 사교육비 지출액이 &#...

  • 최근 3년간 초·중·고 대학 교원 성비위 사건 중 파면-해임은 20% 불과

    최근 3년간 가해자가 교원인 초·중·고교 및 대학 성비위 사건 징계 중 파면·해임 처리된 비율이 전체의 2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7월까지 집계된 초·중·고교 및 대학 교원 성비위 징계 631건 중 교원이 파면·해임 처분을 받은 건수는 132건(2...

  • 집단감염 불씨 되자…방문판매社 집중단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까지 치솟으면서 정부가 집단감염 우려가 큰 방문판매·투자사업설명회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금융위원회와 유사 방문판매 업체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위험도가 높은 시설과 활동에 대해 정밀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전국적으로 일원화된 대응보다는 권역별로 세분화해 지역...

  • 확진자 155명까지 급증…정부 "방판·투자설명회 집중 단속"

    확진자 155명까지 급증…정부 "방판·투자설명회 집중 단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까지 치솟으면서 정부가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서울 강남 지역의 방문판매·투자사업설명회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금융위원회와 유사 방문판매업체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달 내로 투자권유업체나 유사 방문판매업체가 집중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지역에서 업체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금융위도 지방자치단...

  • 한국 학생들 다문화·국제이슈 이해 OECD 평균보다 우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다문화·국제 이슈 이해력 등의 ‘글로벌역량’ 평가에서 한국학생들이 참여국 평균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OECD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연구(PISA) 2018의 글로벌 역량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역량 평가란 △세계적 다문화 사안 이해능력 △타인의 관점과 세계관 이해능력 △집단의 웰빙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동 등을 평가해 학생들의 글로...

  • "부모찬스는 이렇게 사용해요"…서울대 교수의 '민낯'

    "부모찬스는 이렇게 사용해요"…서울대 교수의 '민낯'

    이른바 ‘부모찬스’를 사용해 학생의 연구실적을 부풀리거나 부정하게 연구에 참여시킨 ‘연구부정’ 논문 34건 중 21건은 서울대 교수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국립대에서 제출받은 ‘교수 미성년자녀 및 미성년 공저자 논문 검증진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검증한 26개 대학의 458건 논문 중 교수가 자녀를 논문에 ...

  • 서울 초등 1학년 96% 매일 학교 간다

    이번 주부터 1학년이 매일 등교하는 서울 초등학교는 전체의 96%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초·중등학교 학사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1학년만 매일 등교하는 학교는 전체 초등학교 602곳 중 578곳(96%)으로 조사됐다. 1학년이 매일 등교하지 않는 초등학교는 24곳으로, 이 중 8곳이 강남·서초지역에 있다. 6곳은 과대&midd...

  • 조희연 "초등 1학년 매일 등교 96%…등교 방식 다양화해야"

    조희연 "초등 1학년 매일 등교 96%…등교 방식 다양화해야"

    이번 주부터 초등 1학년이 매일 등교하는 서울 내 초등학교는 전체의 96%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초·중등학교 학사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1학년만 매일등교하는 학교는 전체 602곳 중 578곳(96%)으로 조사됐다. 1학년 매일등교를 하지 못한 초등학교는 24개였으며, 이중 3분의 1인 8곳이 강남·서초지역 학교였다. 8개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