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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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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도 자율車 브레이크 '주목'

    만도는 최첨단 통합 전자브레이크 시스템(IDB2 HAD)으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4일 발표했다. 만도가 선보인 제품은 자율주행차에 특화된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듀얼 세이프티(오작동 방지)’ 기술이 적용돼 운행 중 브레이크 이상이 발생해도 정상 작동한다. 브레이크 페달을 접어놨다가 필요할 때 펴서 쓰는 ‘오토 스토우’...

  • 한 번 충전으로 1000㎞ 달리는 벤츠 전기차

    한 번 충전으로 1000㎞ 달리는 벤츠 전기차

    메르세데스벤츠가 한 번 충전으로 1000㎞를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콘셉트 전기자동차를 내놨다. 콘셉트카지만 현존하는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세계 최초 내연기관 엔진으로 100년 넘게 자동차 역사를 이끌었던 벤츠가 전기차 전쟁에 붙을 붙였다는 분석이다. 벤츠는 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 맞춰 전기 콘셉트카 ‘비전 EQXX’(사진)를 ...

  • 현대차·기아, 공급난 속 선방…"올해 700만대 넘게 판다"

    현대차·기아, 공급난 속 선방…"올해 700만대 넘게 판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에도 전년 대비 판매량을 4.9%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3년 만에 다시 70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72만6838대, 해외 316만4143대 등 총 389만98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3.9% 늘어난 규모다. 반도체 공급난으로 국내 판매가 7.7% 감소했지만, 코로나19 기저효과와 미국, 유럽 등 글...

  • 정의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것"…신동빈 "실패 두려워말고 도전"

    정의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것"…신동빈 "실패 두려워말고 도전"

    “올해는 가능성을 고객 일상으로 실현하는 한 해로 삼겠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사업 분야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강력한 실행으로 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주요 그룹 총수들이 3일 내놓은 신년사에서 신사업 확대와 고객 기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들은 올해를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코로나...

  • 포효하라! 한국기업 지배하라! 글로벌 정글

    포효하라! 한국기업 지배하라! 글로벌 정글

    미래 기술을 선점하는 기업이 모든 것을 차지하는 기술 패권 시대가 왔다.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각 기업은 글로벌 정글을 헤쳐나갈 호랑이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해 기술 선점에 나섰다. 자체 연구개발(R&D)은 물론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미래 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기업들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기술로 패권 ...

  • 자동차, 부품 공급대란 해소되면 안정적 성장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로 회복세가 위축됐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했다. 환경 규제 강화 등에 따라 전년 대비 62.1% 증가했다. 올해 세계 자동차 수요는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진정과 반도체 공급난 해소 전망에 따른 기대다. 중국 자동차 기업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전기차, 자율차 등 미래차 시장 성장도 가속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자동차산...

  • "두손은 거들 뿐"…현대차, 올해 자율주행 레벨3 신차로 승부

    "두손은 거들 뿐"…현대차, 올해 자율주행 레벨3 신차로 승부

    현대자동차가 올해 자율주행 레벨 3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한 양산차를 출시해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를 연다. 레벨 3는 주행 중에 운전자가 운전대에서 손을 떼도 차량이 스스로 앞 차와의 거리, 차로를 유지하는 단계다.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에 이어 ‘완전 자율주행(레벨 4)’ 직전 단계의 자율주행차를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고속도로 자율주행' 첫 도입 2일 업계와...

  • 삼성SDI 새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

    삼성SDI가 29일 새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PRiMX)’를 공개했다. 새 브랜드엔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뜻을 담았다. 프라이맥스는 ‘최고 안전성을 보유한 품질’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 등 세 가지 키워드를 갖고 있다. 삼성SDI는 먼저 품질과 관련해 &ldq...

  • '안방' 평정한 중국車 "이젠 해외로"…긴장하는 車업계

    '안방' 평정한 중국車 "이젠 해외로"…긴장하는 車업계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자국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BYD,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자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각국에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중국의 ‘자동차 굴기’가 본격화하면서 현대자동차·기아는 물론 독일, 미국 등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中 자동차, 자국 시장 절반 장악 29일 시장조사업체 마크라인스에...

  • 손경식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우려"

    손경식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우려"

    국회에서 논의 중인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과 관련해 경제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9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경제계의 요청을 전달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이어지면서 위기는...

  • 마세라티 첫 하이브리드 SUV…웅장한 배기음은 여전하네

    마세라티 첫 하이브리드 SUV…웅장한 배기음은 여전하네

    마세라티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전동화의 미래가 담긴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후속작이다. 전동화에 대한 철학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성능을 향상시켜 마세라티만의 배기음을 간직한 하이브리드 SUV로 탄생했다. ○퍼포먼스에 연비 향상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감속과 제동 때 에너지를 회수하기 위해 4기통 2....

  • 우아함과 개성의 완벽 조화…"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우아함과 개성의 완벽 조화…"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마세라티 ‘MC20’는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로 선정된 슈퍼 스포츠카다.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이다. MC20는 최대토크 73.4kg·m, 제로백 2.9초, 최고 시속 325㎞의 성능을 발휘하는 630마력의 신형 V6 3.0L 네튜노 엔진이 장착됐다. 네튜노 엔진은 이전까지 F1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도로 위로 옮긴 새로운 엔진이다. 전량 이탈리아 ...

  • "국내 1등 서비스 인재 찾아라"…도요타, 스킬 콘테스트

    "국내 1등 서비스 인재 찾아라"…도요타, 스킬 콘테스트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스킬 콘테스트는 자동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달 25~26일 서울 성수동 도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1 스킬 콘테스트’가 열렸다. 도요타코리아는 2013년부터 전 딜러 서비스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 능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

  • 대기업 6곳, 청년일자리 18만개 만든다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는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업 청년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기업은 채용 확대, 교육·훈련 등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정부는 교육·훈련비, 인턴십 수당 등을 지원해 기업을 뒷받침하는 모델이다. 27일 경제계에 따르면 삼성, LG, SK, 포스코, 현대자동차, KT, 포스코 등 6개 그룹은 내년부터 3년간 총 17만9000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

  • 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물류현장 누빈다

    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물류현장 누빈다

    내년부터 현대자동차의 대형 수소화물차 엑시언트(사진)가 국내에서 화물 운송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현대차와 ‘대형 수소화물차(11t급) 시범운영 기념행사’를 열었다. 내년부터 다섯 대를 시작으로 2030년엔 1만 대의 수소화물차를 운송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시범 운영되는 수소화물차는 CJ대한통운(2대), 현대글로비스(2대), 쿠팡(1대) 등에 투입된다. 각 회사는 1년간 국제특송화물...

  • [단독] '엔진'으로 30년 달려온 현대차…R&D조직 싹 바꿔 전기차 '올인'

    [단독] '엔진'으로 30년 달려온 현대차…R&D조직 싹 바꿔 전기차 '올인'

    변방의 이름 없는 자동차 제조사를 ‘글로벌 톱5’로 끌어올린 현대자동차·기아의 내연기관 개발 조직이 사라진다. 대신 전기자동차 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이 새로 설립됐다. 전기차 시대가 눈앞에 온 시점에서 더 이상 새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다. 전기차에는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이 들어가지 않는다. 엔진 개발 조직이 전기차 개발 조직으로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

  • [단독] 현대차, 내연車 엔진 개발조직 없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R&D)본부 내 엔진개발센터를 전격 폐지했다. 파워트레인담당 조직은 전동화개발담당으로 전면 개편했다. 더 이상 내연기관 엔진 신모델은 내놓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한 것이다. 1991년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알파엔진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현대차를 글로벌 완성차 업체 위치에 올려놓은 엔진 개발을 포기하고,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7일 사상 최대 규모의 ...

  • 中, 테슬라 싹쓸이 수주…K배터리 '빨간불'

    中, 테슬라 싹쓸이 수주…K배터리 '빨간불'

    테슬라가 최근 발주한 전기차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CATL, BYD 등 중국 기업이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배터리 기업이 자국 완성차 업체를 넘어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영토를 넓히자 한국 배터리 기업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배터리업계에선 중국 내수용으로 여겨졌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이젠 세계 엔트리 전기차용 배터리의 ‘표준’으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승진…단독경영 체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승진…단독경영 체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장 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사진)이 한국앤컴퍼니 및 한국타이어 회장에 선임됐다. 조양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조현식 부회장이 고문으로 물러나면서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타이어를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사장은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 회장도 겸임한다...

  • 글로벌 조직 '5개 대권역제'로 바꾸는 현대차

    글로벌 조직 '5개 대권역제'로 바꾸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북미, 유럽, 인도 등 기존 9개 글로벌 권역본부를 5개 대권역제로 개편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18년 하반기 전 세계 권역본부 체제를 도입한 지 3년여 만이다. 현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빅3’ 완성차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권역별 자율경영 구축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7일 인사 및 조직 개편에서 대권역제를 도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