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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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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계 완성차 3사 먹여 살리는 효자 모델들 [김일규의 네 바퀴]

    외국계 완성차 3사 먹여 살리는 효자 모델들 [김일규의 네 바퀴]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르노삼성차 XM3, 쌍용차 렉스턴. 국내 외국계 완성차 3사의 ‘수출 효자’ 모델이다. 외국계 3사는 국내 시장 부진을 효자 모델 수출로 만회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7월에 내수 4958대, 수출 6075대 등 총 1만1033대를 판매했다. 작년 7월 대비 내수는 21.3% 감소했지만 수출은 131.7% 늘었다. 수출 덕분에 총 판매량은 23.6% 증가했다. 르노삼성차를 먹여 살리는 모델은 X...

  • 현대자동차·기아, 로봇 기술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가속

    현대자동차·기아, 로봇 기술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로봇 전문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완료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기술을 물류, 자율주행 및 도심항공교통(UAM) 분야까지 접목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로봇 기술로 스마트 모빌리티 완성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본계약 체결 이후 미국 정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8억8000만달러에 최종 인수했다. 지분율은 현대차 30%, 현대모비스...

  • LG에너지솔루션 ESG 비전 발표…"2030년까지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LG에너지솔루션 ESG 비전 발표…"2030년까지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2030년 RE100 전환’ ‘2050년 탄소 중립 달성’ 등을 골자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로드맵을 발표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We CHARGE toward a better future)’는 새 비전도 공개했다. 김종현 사장은 “ESG 경영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할 기회이자 지속 가능한 사...

  • 정의선도 엄지 척…'금빛 화살' 뒤엔 현대차 이 기술 있었다

    정의선도 엄지 척…'금빛 화살' 뒤엔 현대차 이 기술 있었다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한국 양궁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서 이룬 쾌거에 대해 “양궁인 모두가 같이 이뤄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1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 회장은 양궁 대표팀의 성과에 대해 “선수들과 감독님 모두 잘 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대표팀이 진천에서 계속 같이 연습시합을 해줘 올림픽대표팀이 더 잘할 수 있었다&...

  • 변방서 세계 우뚝…韓양궁·현대차는 '닮은꼴'

    변방서 세계 우뚝…韓양궁·현대차는 '닮은꼴'

    ‘끝없는 혁신, 인재 발탁, 끈끈한 팀워크, 극한 대비 훈련, 실전 같은 연습….’ 1970년대까지 변방에 머물렀던 한국 양궁이 세계 최정상에 오른 배경이다. 37년간 한국 양궁을 지원한 현대자동차그룹도 마찬가지다. 아시아의 존재감 없던 자동차 기업에서 세계 5위 완성차 회사로 올라섰다. 서로 다른 시공간의 서로 다른 존재가 같은 길을 걷는다는 ‘평행이론’처럼 한국 양궁과 현대차가 함께 ...

  • 쌍용차 인수, SM그룹·HAAH·에디슨모터스 '경합'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HAAH오토모티브, 에디슨모터스, SM그룹 등 3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이날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의 한국 법인 카디널원모터스, 국내 전기버스 전문업체 에디슨모터스, 국내 대기업 SM(삼라마이더스)그룹 등 9곳이 의향서를 제출했다. 국내 전기스쿠터 전문업체 케이팝모터스, 기업 인...

  • 제동 걸린 '반값 전기車'…배터리 원료 리튬·코발트 가격 천정부지

    제동 걸린 '반값 전기車'…배터리 원료 리튬·코발트 가격 천정부지

    내년까지 배터리 가격 50% 인하(도요타), 2024년까지 40% 인하(스텔란티스), 10년 내 제조단가 50% 인하(폭스바겐)…. 완성차업체들이 공언한 ‘반값 전기차’ 출시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원인은 역설적으로 전기차 판매 급증에 있다. 판매량이 늘자 배터리에 들어가는 원자재 가격이 뛰었고, 전기차 가격 인하도 어려워졌다. 전기차의 인기가 대중화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원료값 급등이 &lsquo...

  • 3000만원대 티구안 나왔다…"수입차 대중화 이끌 첫 주자"

    3000만원대 티구안 나왔다…"수입차 대중화 이끌 첫 주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티구안을 출시했다. 티구안은 2007년 1세대 출시 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600만 대 이상 팔린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성공한 모델이다. 국내에선 2008년 처음 출시된 후 20회 이상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판매량 5만6000대 이상으로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인자다. 신형 티구안은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비전을 이끌 주...

  • 폭스바겐 '3A 전략' 발표

    폭스바겐 '3A 전략' 발표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차 대중화를 위한 ‘3A 전략’을 발표했다. 3A 전략은 누구나 부담 없이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고(accessible), 유지·보수 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은 줄이고(affordable), 첨단 안전 장비와 편의 사양은 적극 적용해(advanced) 폭스바겐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향후 전 모델 가격 재조정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진입 장벽을 낮추기...

  •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안전성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SLBESS)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안전인증 기업 UL과 ‘SLBESS 제품 인증 및 실증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120년 역사의 UL은 철저한 안전규격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인 안전 인증과 제품 검증을 제공하는 회사다. 현대차그룹은 SLBESS 개발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

  • 듀크 헤일 美 HAAH 회장 "쌍용차 인수의향서 내겠다"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가 한국 사업을 전담할 새 회사 ‘카디널 원 모터스’를 설립해 쌍용자동차 인수 작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카디널 원 모터스는 이번주 쌍용차 인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HAAH 창업주 듀크 헤일 회장은 25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쌍용차를 인수할 가장 최적의 업체”라며 “마감 전까지 인수의향서를 내겠다”고 말...

  • "현대위아, 친환경 車부품 사업 강화"

    "현대위아, 친환경 車부품 사업 강화"

    현대위아가 내연기관 자동차 엔진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친환경차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사진)은 23일 발간한 ‘2021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친환경차 부품과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

  • "현대로템의 미래, 수소·로봇에 건다"

    "현대로템의 미래, 수소·로봇에 건다"

    현대로템이 철도·방산·플랜트 등 기존 사업부문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로봇 등 미래 신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수소추출기 공장을 본격 가동한 데 이어 연내 국내 첫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한다. 웨어러블 로봇 개발도 추진한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사진)은 22일 발간한 ‘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부품 공급망 체계와 생산성 관리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경제 침체...

  • 현대차 임단협 잠정 합의했지만 노조 강경파 반발…하투 리스크 여전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1년 임금·단체협상 교섭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자동차업계의 하투(夏鬪) 리스크는 남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장 현대차 내 강성 노조원들의 반발이 불거지고 있다. 기아 노조는 파업권 확보에 나섰고, 한국GM 노조는 올해 첫 파업을 강행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일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합의안은 △기본급 월 7만5000원 인상 △성과급 200%+350만원 △격려금 230만원 △...

  • '영끌'한 현대차·'정년 고집' 꺾은 노조…하반기 생산 박차

    '영끌'한 현대차·'정년 고집' 꺾은 노조…하반기 생산 박차

    “회사가 할 수 있는 온갖 노력을 끌어모아 ‘영끌(영혼을 끌어모은)’에 준하는 제시안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 사측 교섭위원이 지난 20일 노동조합에 3차 임금 제시안을 내놓으며 한 발언이다. 더 이상 내놓을 게 없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회사는 곧장 기본급과 성과급을 더 올린 4차 제시안을 준비해야 했다. 몇 시간 만에 기본급 인상폭은 6만9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성과급 지급 규모는 &lsq...

  • 현대차 '통큰' 임금 인상안 내놓자…노사, 임단협 '3년 연속 無파업' 합의

    현대차 '통큰' 임금 인상안 내놓자…노사, 임단협 '3년 연속 無파업' 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1년 임금·단체협상 교섭안에 잠정 합의했다. 사측의 임금 인상안을 노조 집행부가 받아들였다. 노조는 오는 27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한다. 합의안이 투표에서 가결되면 현대차 노사는 3년 연속 파업 없이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짓게 된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하반기 생산·판매에 집중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4~2015년 후 최고 인상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교...

  • MZ세대 직원들 위해 '역대급 사기진작안' 마련한 현대차 [김일규의 네 바퀴]

    MZ세대 직원들 위해 '역대급 사기진작안' 마련한 현대차 [김일규의 네 바퀴]

    현대자동차가 MZ세대(밀레니엄+Z세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본인 결혼·출산 때 경조금을 대폭 인상하고, 기숙사는 1인1실로 새로 짓기로 했다. 첫 차를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에다 대학생 때 받은 학자금대출 이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최근 2021년 단체교섭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 핵심 안건에 대해선 아직 논의 중이지만, MZ세대 사기진...

  • 현대자동차·기아, R&D 총력…미래차 전력 키운다

    현대자동차·기아, R&D 총력…미래차 전력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와 조직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점 오피스를 늘리는 등 R&D 인력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R&D 인력 매년 확충 현대차의 R&D 인력은 약 1만2000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현대차 연구직 직원 수는 2017년 1만565명, 2018년 1만889명, 2019년 1만1232명, 지난해 1만1716명으로...

  • 현대차, 파업 안하면 주식까지 주겠다는데…

    현대차, 파업 안하면 주식까지 주겠다는데…

    현대자동차가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의 기본급 인상안 및 성과·일시금 지급안을 노동조합에 제시했다. 총 1413만원에 이르는 파격적인 안이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어려운 경영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서둘러 단체교섭을 마무리 짓고 생산·판매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노동조합은 정년 연장, 전기차 전환에 따른 고용 안정 등을 요구하며 일단 거부했다. 다만 보완 방안을 추가 제시하면 교섭을 이어간다는 ...

  • 현대모비스, 年 1000여건 친환경 특허·인증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획득한 글로벌 지식재산권 2100여 건 가운데 절반이 친환경 관련 특허·인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휠모터, 구동모듈, 수소연료전지셀, 배터리시스템 소프트웨어 등 미래 전기차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1000여 건의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특허와 친환경 경영 국제인증을 확보했다는 것이 골자다. 조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