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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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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금융IT학과 신입생 모집

    단국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금융IT학과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13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24일이다. 단국대학교 금융IT 학과는 최근 금융 산업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혁신에 대한 기술적 이해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모델 개발, 관련 정책 개발 및 금융소비자에 대한 과학적 분석 역량을 갖춘 새로운 금융융합인재를 배출함으로써 금융시장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한다는 ...

  • 서강대, 국내 최초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설립

    서강대, 국내 최초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설립

    서강대가 내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21일 “창의융합적 역량과 기술 역량을 고루 갖춘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세계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원 세부 전공은 △메타버스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등 세 개로 나뉜다. 실제 교육은 전공 영역과 관계 없이 융합형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메타버스 전...

  • 교사 60% "학교 위드코로나 긍정적"

    교사 60% "학교 위드코로나 긍정적"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사의 과반수 이상이 학교의 위드코로나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난 14~16일 전국 초·중·고 교원 3567명을 대상으로 ‘학교 위드 코로나 교원 인식조사’를 한 결과, 다음 달 학교의 위드 코로나 시행에 대해 32.4%가 “다소 긍정적”...

  • 기습시위에 도심 아수라장…시민들 "방역·法 위의 민노총이냐"

    기습시위에 도심 아수라장…시민들 "방역·法 위의 민노총이냐"

    “회사로 가야 하는데 언제까지 길을 막을 겁니까.” 20일 오후 1시30분 태평로2가 서울광장 주변 인도. 폭 5m 길 위를 경찰 병력 10명이 막아서자 한 남성이 언성을 높였다. 방패를 손에 쥔 경찰도 “집회 때문에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한다”며 맞섰다. 경찰과 두세 차례 말을 주고받던 남성은 결국 일그러진 표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광화문역 주변 회사에 다니는 윤모씨(42)는 “평소 10분...

  • 단국대, 수소산업 핵심소재 기술 4건 이전계약

    단국대, 수소산업 핵심소재 기술 4건 이전계약

    단국대학교는 수소분야 핵심소재기술 4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4개 기업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이전에 따른 선급금액은 18억원으로 단국대 개교 이래 최대 규모다. 이창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의 수소관련 핵심소재기술은 △염수전기분해용 분리막 제조기술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및 염수 전기분해 분리막 기반 이오노머 추출기술(이전기업 정우산기) △음이온전도성 과불소계 이오노머 분리막 제조 전주기 기술(엠프로텍) △미활용 막-전극어셈블리 ...

  • 깐깐한 MZ세대와 '깐부'되는 비결 공개합니다

    깐깐한 MZ세대와 '깐부'되는 비결 공개합니다

    “우리는 깐부잖아.” 넷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유행시킨 대사다. 깐부는 ‘같은 편으로서 모든 것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거 회사와 직원의 관계는 깐부와 비슷했다. 회식 자리에선 ‘우리는 하나’라는 유의 구호가 어색하지 않았다. 개인이 조직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다르다. 객관적 기준...

  • UST "신흥국 인재 대거 유치해 혁신 선순환 만들 것"

    UST "신흥국 인재 대거 유치해 혁신 선순환 만들 것"

    ‘주식회사 미국’의 경쟁력은 유학생에게서 나온다.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미국 명문대에 몰리고, 졸업 이후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혁신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다. 골드만삭스는 “실리콘밸리 경제활동인구의 약 45%가 해외에서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뛰어난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국가연구소대학원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국내에서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

  • 서울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소통·배려·성장캠페인' 공모전

    서울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소통·배려·성장 캠페인’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전은 ‘소통의 장’과 ‘배려의 장’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소통의 장에서는 올바른 언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평소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

  •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ESG 전략…라스무센·아탈리에게 듣는다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ESG 전략…라스무센·아탈리에게 듣는다

    전염병과 기후변화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 요인으로 떠오르면서 세계의 패러다임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달 초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중 70만 명(14%)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미군 사망자(약 40만 명)보다 훨씬 많은 인명이 희생됐다. 코로나19는 전염병이 전쟁, 테러보다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줬다. 기후위기도 현재 진행형이다. 중국 유럽에선 대홍수가, 미국에선 ...

  • '원 오피스맨'은 없다…MBA로 제2 인생 설계하라

    '원 오피스맨'은 없다…MBA로 제2 인생 설계하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는 올해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영원한 '원클럽맨'으로 여겨지던 메시의 이적은 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스포츠계에서 이런 원클럽맨을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선수 관리 체계가 발달해 활동 기간이 과거보다 길어졌고, 스포츠산업 규모가 커지면서 다른 구단에서 훨씬 좋은 제의를 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이제 한 회사에서 커...

  • 돌봄전담사·급식조리사도 "총파업"…학교 비상

    돌봄전담사와 급식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들이 이달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히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비상이 걸렸다. 공공운수 노조도 파업 강행을 예고해 화물·의료·철도업계에 혼란이 예상된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 등이 연대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12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조합원...

  • 확진자 쏟아지는데…조희연 '교원 힐링연수' 추진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서울교육청이 관할 교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의 연수 프로그램을 계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교원들을 위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지만 학부모들은 “방역이 우선”이라며 반발하는 분위기다. 서울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은 유·초·중등 교사 380명을 대상으로 ‘교원회복력 지원 마음방역 힐링 연수’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

  • 전문대 학생 현장실습 참여율 절반 '뚝'

    전문대 학생의 현장실습 참여율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상반기대학정보공시 전문대학 지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사립전문대학 학생 43만5056명 중 2만5483명(5.9%)만이 4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참여율은 전년도(10.4%)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문대생의 현장실습 참여율은 2017년...

  • 김건희 '허위 논문 의혹' 조사 임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에 교육 및 수사당국이 본격적으로 ‘메스’를 들이댈 것으로 보인다. 국민대는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에 대한 조치 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했고, 법조계에선 ‘도이치모터스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민대로부터 김씨 논문 관련 회신 공문을 지난 8일...

  •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학생 심리상담 급증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학생 심리상담 급증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우울감(코로나 블루)을 느끼는 학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전문 심리상담교사 배치율은 평균 32% 수준에 그쳐 대책 마련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생 1인당 평균 심리상담 건수’와 ‘전국 시·도별, 초·중...

  • 영어교육센터, 소외계층 영어교육 위해 원격수업 실시

    영어교육센터, 소외계층 영어교육 위해 원격수업 실시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외계층의 영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영어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교육센터는 자체 콘텐츠를 개발해 작년 하반기부터 제주·경기 지역아동센터 및 경남 거제 장목중학교와 영어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어교육센터는 작년 제주 성산읍 삼육지역아동센터와 ‘1+1 영어원격수업’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후 영어원격수업에 대한 문의가 제주 및 전...

  • 서울 주요대 수시 '자연계 초강세'…지방은 미달 사태

    서울 주요대 수시 '자연계 초강세'…지방은 미달 사태

    서울 주요 대학의 2022 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자연계에 상위권 학생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상위권 학생들의 자연계 선호현상이 뚜렷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18일 종로학원이 서울 주요 대학 8곳(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의 수시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연계열 지원자가 53.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과밀학급 문제 해소에 쓰랬더니…교무실 책·걸상 교체에 1000억

    예산이 넉넉해진 각 시·도 교육청은 현금 살포 외에도 각종 선심성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교무실 공사와 책걸상 교체에 수천억원을 투입하는가 하면, 내년부터 관내 모든 중학생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하기로 했다. 각 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교육 현장에선 “내년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교육청은 7344억...

  • 서울 주요대 수시경쟁률 상승…성균관대·동국대 약대 수백 대 1

    서울 주요대 수시경쟁률 상승…성균관대·동국대 약대 수백 대 1

    서울 주요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작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약학과는 수백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날까지 마감된 서울 주요 대학 15곳(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홍익대) 중 대부분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작년보다 ...

  • 지방 의·약대 40% '지역인재' 뽑는다

    내년부터 비수도권 의대·치대·약대·한의대는 정원의 40%를 지역인재로 뽑는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부터는 고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도 해당 지역에서 나와야 지역인재전형으로 지방 의대·약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요건이 까다로워진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대학·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지방대 육성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