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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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무슬림 기도실' 설치

    롯데백화점이 오는 16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에 있는 명품관 에비뉴엘에 ‘무슬림 기도실’을 열고,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서 방문하는 무슬림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무슬림 기도실은 49.6㎡(약 15평) 규모로 한국이슬람교중앙회와 협업해 문을 열게 됐다. 남녀 기도실을 따로 분리했고, 세족실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에서도 무슬림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이슬람교중앙회와 협...

  • 신동빈 롯데 회장, 스키 국가대표 뉴질랜드 전지훈련장 격려 방문

    신동빈 롯데 회장, 스키 국가대표 뉴질랜드 전지훈련장 격려 방문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이 13일 뉴질랜드를 방문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스키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국의 눈 위에서 흘린 땀방울이 내년에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게 될 것”이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을 잘 마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뉴질랜드 카드로나에 마련된 전지훈련 캠프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 CU, 지역맥주 3탄 '전라맥주' 공개

    CU, 지역맥주 3탄 '전라맥주' 공개

    편의점 CU가 강서맥주와 달서맥주에 이어 세 번째 에일(ale) 병맥주인 ‘전라맥주’(사진)를 판매한다. 가격은 3600원(330mL).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세븐브로이의 ‘전라맥주’는 맥주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의 에일맥주다. 특유의 진하고 깊은 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라거맥주처럼 깔끔한 끝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자몽, 라임 등 시트러스향도 첨가했다. 전라맥주만의...

  • 복합쇼핑몰 기준도 모호한데…'의무휴업' 규제 밀어붙이는 정부

    복합쇼핑몰 기준도 모호한데…'의무휴업' 규제 밀어붙이는 정부

    정부가 복합쇼핑몰 규제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복합쇼핑몰의 범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는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2회 의무휴업 등 대형마트 수준의 규제를 추진하고 있어서다. 기업들은 백화점협회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案)을 마련, 조만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복합쇼핑몰 규제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자 “지난 정권에선 복합쇼핑몰 규제에 부정적이었던...

  • 40년 소공동시대 마감…'뉴롯데' 신동빈 잠실로 출근

    40년 소공동시대 마감…'뉴롯데' 신동빈 잠실로 출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8층 집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신 회장은 출근 직후 17~18층에 있는 경영혁신실 업무공간 등을 둘러보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롯데 창립 50년을 맞는 해에 신사옥에 입주해 롯데그룹을 100년 기업으로 이끌어갈 새 출발을 하게 됐다”며 “첨단 오피스 환경에서 유연한 사고와 활발한 소통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 폭염·호우에 온라인몰 주문량 크게 늘어

    폭염·호우에 온라인몰 주문량 크게 늘어

    폭염과 호우의 영향으로 온라인몰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몰은 이달 1~28일 주문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0일부터 1주일간 주문은 43%나 증가했다. 식품 주문이 크게 늘었다. 가정식 반찬이 57.8% 급증했고, 손질 생선(55.8%) 냉동가공식품(55.5%) 소시지 등 육가공식품(47.0%) 매출도 크게 늘었다. 생수는 53.1%, 음료는 38.4% 증...

  • '작지만 큰 혁신' 주문한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작지만 큰 혁신' 주문한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사진)은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닌 만큼 시장의 변화를 미리 읽고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14일 말했다. 차 사장은 이날 경기 용인시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1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저금리·저성장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지 않는 회사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회의에서 자발적인 작은 변화...

  • 삼성화재 '외제차 지원센터' 확대

    삼성화재는 수입차 파손 상태를 전문가가 진단해 최적의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해 주는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기존 10곳에서 14곳으로 늘렸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곳은 수원·안양·전주·창원점이다. 2011년부터 수도권 6곳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지방 4곳에서 센터를 운영해온 삼성화재는 수입차 고객의 만족도가 높고, 손해율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센터를 확대...

  • 생보사들 사회공헌 '활발'…해마다 1500억씩 지원

    생명보험협회는 25개 생명보험사가 매년 사회공헌 활동에 평균 15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발표했다. 생보사들은 회사별 계획에 따라 최근 5년간 총 5821억원(연평균 1164억원)을 지역사회·공익과 문화·예술·스포츠, 학술·교육, 환경보호·글로벌, 서민금융 분야에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생보업계는 2007년부터 공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다. 19개 생보사가 협약에 참...

  • 메리츠화재의 '실험'

    메리츠화재가 전국의 지역본부와 지역단 등 영업관리 조직을 없앤다. 221개 점포는 102개로 통합해 초대형 점포로 운영한다. 메리츠화재는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우선 전국의 12개 지역본부 아래에 있는 221개 점포를 102개의 초대형 점포로 통합해 운영한다. 지역본부 아래 지역단도 폐지한다. 상위 영업관리 조직을 모두 없애 지역별·점포별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영업하고,...

  • 메리츠화재, 전국 221개 점포 102개로 통합

    메리츠화재가 전국의 지역본부와 지역단 등 영업관리 조직을 없앤다. 221개 점포는 102개로 통합해 초대형 점포로 운영한다. 메리츠화재는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우선 전국의 12개 지역본부 아래에 있는 221개 점포를 102개의 초대형 점포로 통합해 운영한다. 지역본부 아래의 지역단도 폐지한다. 상위 영업관리 조직을 모두 없애 지역별, 점포별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영업하고, 점포 대형...

  • 교보생명 '꿈을 이어주는 교보연금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교보생명의 ‘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이 혁신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27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 상품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발표했다. 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이 상품은 유가족의 생활보장 혜택을 한층 강화...

  • [Cover Story] 상위 1% '멘토 설계사'가 1대1 교육…최정예 보험판매 조직으로

    [Cover Story] 상위 1% '멘토 설계사'가 1대1 교육…최정예 보험판매 조직으로

    지난 5월12일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재무설계사 66명이 충남 덕산의 휴양시설 리솜스파캐슬에 모였다. 메트라이프생명의 판매자회사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가 회사 출범에 맞춰 연 창립 워크숍에 참석한 설계사들이다. 모두가 연간 수입 1억2500만원 이상을 기록한 생명보험 설계사만이 가입할 수 있는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협회 회원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달 초 출범한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에 보험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 [Cover Story] 보험영업 3.0시대…설계사 3000명 넘는 초대형 GA만 10여곳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해 내놓은 ‘보험 GA 채널의 성장과 국내 보험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에 소속된 재무설계사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GA(독립법인대리점) 소속 재무설계사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재무설계사 가운데 절반 정도가 GA 소속이다. 2000년대 초반엔 GA 소속 재무설계사 비중이 20%를 밑돌았다. GA는 독립법인대리점을 뜻하는 제너럴 에이전시(general agency...

  • [Cover Story] 소외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금융컨설팅 등 설계사들 '재능 기부'

    [Cover Story] 소외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금융컨설팅 등 설계사들 '재능 기부'

    메트라이프생명은 2005년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약 130억원을 출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 지원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은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이 쉽게 금융서비스를 활용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스...

  • [기준금리 전격 인하] 4% 넘는 확정금리 상품만 200조 육박…생보사, 역마진 '초비상'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보험사, 특히 생명보험사들이 초비상이다. 2020년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을 앞두고 막대한 규모의 자본확충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에 확정금리로 팔아둔 상품에서 발생하는 역마진이 확대되는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5개 생명보험사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확정금리로 판매한 상품의 보험료 적립금은 약 201조2000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연 4%대 미만 금...

  • 격세지감…7대 금융협회장 모두 '관(官) 대신 민(民)'

    격세지감…7대 금융협회장 모두 '관(官) 대신 민(民)'

    김덕수 전 KB국민카드 사장이 7일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이르면 다음주 열리는 회원사 총회에서 신임 협회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7대 금융협회장을 모두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출신이 맡게 됐다.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등 7대 금융협회장 자리는 한때 퇴직 고위 관료들이 도맡았다. 2014년 6월까지만 해도 박종수 당시 금융투자협회장을 제외...

  • 현대해상, 5년6개월 만에 차보험 특허 도전

    현대해상이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소비자의 자동차 보험료를 7% 할인해주는 ‘어린이 할인 자동차보험’으로 손해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보험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사용권을 얻으면 최대 1년간 해당 상품을 독점 판매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으로 배타적사용권을 따내기는 쉽지 않다.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이라 경쟁이 심한 데다 보험사 간 견제가 작동해 웬만큼 독창적이지 않고서는 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의 승인을 얻기 ...

  • 손보협회,자율주행차 시대 대비 해외기관과 업무 제휴

    손해보험협회는 영국 보험자협회(ABI)와 정례 논의를 열기로 하는 등 자율주행차가 자동차보험에 미칠 영향 파악 등을 위해 해외기관과 본격적인 업무제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영국은 ABI 주도로 11개 자동차보험회사와 자율주행차 대응협의체를 구성한 상태다. 손보협회는 또 국제보험협회연맹(GFIA) 총회에서 각국 보험협회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응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 장남식 손보협회장은 “금융당국의 빅데이터와 핀...

  • 자살보험금, 버티는 보험사 vs 칼 빼든 금감원

    자살보험금, 버티는 보험사 vs 칼 빼든 금감원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사들이 소멸시효(2년)가 지난 자살보험금 지급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금감원이 소멸시효와 상관없이 미지급 자살보험금을 언제, 어떻게 지급할지에 대한 계획서를 지난달 31일까지 제출할 것을 14개 생명보험사들에 주문했지만, 대부분 보험사가 관련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앞둔 만큼 지급계획서를 제출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금감원은 지급계획서를 내지 않은 보험사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금융사들이 제재를 감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