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기자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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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MVP 골든볼 주인공은 루카 모드리치·신인상 음바페

    2018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MVP)의 주인공은 준우승팀인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였다. 모드리치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린 시상식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을 받았다. 이로써 1998년 호나우두(브라질) 이후 6회 연속 준우승팀에서 최우수 선수인 골든볼 수상자가 나오게 됐다. 실버볼은 벨기에의 아자르가, 브론즈볼은 프랑스의 그리즈만이 받았다. 신인상은 우승국 프랑스의 킬...

  • '졌잘싸' 크로아티아…우승보다 감동적인 준우승

    결국 '3경기 연속 연장 혈투'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치며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났던 팀은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도 아닌 크로아티아였다. 크로아티아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2-4로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 전부터 크로아티아의 승...

  • 프랑스, 크로아티아 4-2로 누르고 러시아 월드컵 우승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기고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최종 승자가 됐다. 프랑스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리오 만주키치의 자책골과 그리즈만·포그바·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 이어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이번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을 꺼...

  • '만주키치 골' 크로아티아, 2-4로 따라붙어…요리스 GK '치명적 실수'

    크로아티아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우승을 향한 불씨를 되살렸다. 크로아티아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1-4로 뒤진 후반 23분, 마리오 만주키치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2-4로 따라붙었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들어 폴 포그바와 킬리안 음바페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4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3분 후인 후반 23분 프랑스의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패스를...

  • '포그바·음바페 쐐기골' 프랑스, 4-1 리드…'우승 8부 능선 넘었다'

    폴 포그바와 킬리안 음바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팀에 3골차 리드를 안겨주는 쐐기골을 나란히 작렬시켰다. 프랑스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20분 현재 4-1로 앞서가고 있다. 2-1로 앞선 채 후반을 시작한 프랑스는 크로아티아의 파상공세 앞에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들고나왔다. 후반 10분에는 체격이 작은 은골로 캉테 대신 스티븐 ...

  • 프랑스, 크로아티아에 전반전 2-1로 앞서…'월드컵 우승까지 45분'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만주키치의 자책골과 그리즈만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주고받았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의 지루를 중심으로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공격을 도왔고, 포그바와 캉테가 중원에 섰다. 크로아티...

  • 프랑스, 그리즈만 PK골로 2:1 역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전반부터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부터 3골을 주고받았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의 지루를 중심으로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공격을 도왔고, 포그바와 캉테가 중원에 섰다.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는 수비를 구축했으며...

  • 크로아티아, 전반 28분 페리시치 동점골…"역대급 결승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전반부터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1-1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의 지루를 중심으로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공격을 도왔고, 포그바와 캉테가 중원에 섰다.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는 수비를 구축했으...

  • 프랑스, 20년만의 우승 가까워졌다…만주키치 자책골로 1-0 앞서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프랑스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크로아티아와의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19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섰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의 지루를 중심으로 2선에 마투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공격을 도왔고, 포그바와 캉테가 중원에 섰다.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드는...

  • '승승장구' 프랑스vs'연장혈투' 크로아티아…러시아월드컵 결승 맞대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의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한 단판 승부를 벌인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러시아 월드컵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프랑스는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번째 결승전이며 크로아티아는 사상 첫 결승 진출이다. 프랑스는 조별 예선에서부터 막강했다. 페루·호주에 2승을 거두고 일찌감치 16강행을 결정지었다....

  • 금융 핀테크 기업, 클라우드 이용 쉬워진다…개인신용정보도 활용 가능

    금융 핀테크 기업, 클라우드 이용 쉬워진다…개인신용정보도 활용 가능

    금융당국이 핀테크 기업들의 폭넓은 클라우드 이용을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춘다. 그동안 자유로운 이용이 불가능했던 개인신용정보와 고유식별정보 등 중요정보 처리 시스템의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분야 클라우드 이용 확대방안을 내놓고 이달 중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외국에서는 내부 지원업무 뿐만 아니라 뱅킹 서비스 같은 핵심 시스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

  • 현대자동차, 부분 파업 여파에 생산 차질

    현대자동차는 12일 단체교섭 등 관련 부분 파업의 영향으로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부분적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일자는 12일 1조 2시간·2조 4시간과 13일 1,2조 각각 6시간이다. 현대자동차 측은 "생산중단일자는 현재 확정된 사항만 기재했다"며 "단체교섭 타결시까지 추가 파업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

  • 수수료 내리고·캐시백도 'NO' 전방위 압박 당하는 카드업계

    수수료 내리고·캐시백도 'NO' 전방위 압박 당하는 카드업계

    카드업계가 금융당국의 공세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부진에도 카드 수수료가 인하된 데 이어 캐시백·무이자할부 등 판촉 행사까지 줄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어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감독원은 최근 카드사들에 일회성 이벤트 축소를 권고했다. 카드사들이 무분별한 캐시백·무이자 할부 이벤트 등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카드사들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

  • 미원상사,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전년比 140%↑

    미원상사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늘어난 56억3000만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 늘어난 528억1500만원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내부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공개하지 않았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동양네트웍스, 200억 규모 BW 발행 결정

    동양네트웍스는 12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1년 7월 12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6%, 행사가액은 3960원이다. 사채는 전량 SC Lowy Financial(HK) Ltd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미원상사, 4억5000여만원 들여 자사주 1856주 취득 결정

    미원상사는 12일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856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억5286만4000원이며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미원상사,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미원상사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7억7379만40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41%,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최종구 "인터넷전문은행의 은산분리 규제 적용 재점검해야"

    최종구 "인터넷전문은행의 은산분리 규제 적용 재점검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은산분리 원칙의 적용 방식을 재점검할 시점이 됐다"며 "금융산업의 기본 원칙으로 지켜나가되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규제를 국제적 수준에 맞춰 나가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인터넷전문은행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한 후 "인터넷전문은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며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대안...

  • 6월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주담대·신용대출 둔화 영향

    6월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주담대·신용대출 둔화 영향

    6월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지난해 대비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억제 정책의 효과라는 분석이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6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1조4000억원 감소한 6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권이 1조1000억원 ,제 2금융권이 2000억원 줄어드는 등 전 금융권에서 안정세를 보였다. 상반기 전체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33조6000억원으로 전년의 40조2000억원 대비 6조6000억원 줄었다....

  • 자동차 사고 과실기준 개선…'100:0' 늘린다

    자동차 사고 과실기준 개선…'100:0' 늘린다

    앞으로 자동차사고 시 피해자가 예측·회피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입증될 경우 가해자의 일방과실(100:0)이 적용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자전거도로와 회전교차로(로터리) 등 변화한 교통환경에 따른 기준 도표도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산정방법과 분쟁조정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사고 '일방과실' 늘린다 금융위는 직진차로에서 무리한 좌회전 사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