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증권금융팀 기자

김아름

전체 기간
  • 4대 은행 영업점 증가세 전환…통폐합 마무리 단계 왔나

    4대 은행 영업점 증가세 전환…통폐합 마무리 단계 왔나

    올해 들어 4대 은행의 국내외 영업점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의 통·폐합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의 올 상반기 영업점 수(해외점포 포함)는 지난해 말 3789개보다 9개 늘어난 3798개로 집계됐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말 899개에서 올 상반기 903개로, 신한은행이 894개에서...

  • "씨에스윈드, 의미있는 미국향 타워 수주"-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씨에스윈드가 전날 미국에 423억원의 타워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전날 계약은 미국의 터빈메이커가 연간 수요량을 기준으로 타워 공급업체에게 할당해 발주하는 공급계약으로 보인다"며 "그간 있었던 스팟성 계약과 다른 성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씨에스윈드가 2...

  • 카드업계 2분기 영업이익 14% 감소…수수료 인하 여파

    카드업계 2분기 영업이익 14% 감소…수수료 인하 여파

    카드업계의 2분기 영업이익이 10% 넘게 곤두박질쳤다. 지난해 일회성 이익의 '반짝 효과'가 사라진 데다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총 6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감소했다. 7개사 중 5개사의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 특히 롯데카드는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감소하며 100억원을 밑돌았다. 지난 1분...

  • 롯데카드, 통합 모바일 앱 '라이프' 오픈 기념 이벤트

    롯데카드, 통합 모바일 앱 '라이프' 오픈 기념 이벤트

    롯데카드가 새로운 통합 모바일 앱 '롯데카드 라이프(LIFE)'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9월 30일까지 모바일후불교통 서비스로 대중교통 이용 시 첫 결제금액 무료, 첫 결제일로부터 한 달간 누적 1만원 이상 이용 시 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롯데카드 라이프 '터치(TOUCH)' 서비스에서 모바일후불교통 서비스 쿠폰을 터치완료 한 ...

  • "엔씨소프트, 내년 상반기에 신작 3종 출시 기대감"-SK

    SK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가 내년 상반기에 기대 신작 3종을 출시할 것이라며 하반기 신작 부재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8.1% 감소한 4365억원, 영업이익은 21.7% 줄어든 1595억원"이라며 "프로모션 효과에 리니지 매출은 증가했지만 리지니M의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 우리은행, '연 최대 3.7%' 20대 전용 적금 출시

    우리은행, '연 최대 3.7%' 20대 전용 적금 출시

    우리은행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금융자산 형성이 어려운 20대를 위한 '스무살우리 적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무살우리 적금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최고 연3.7%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만18세부터 만30세까지며 생활패턴에 따라 매월 꾸준히 목적자금을 모을 수 있는 정기적금(도전형)과 자투리 돈을 모으고 비상시 중도인출도 가능한 자유적금(절약형) 등 2가지 유형...

  • 롯데카드 9장 중 1장은 '휴면 중'…"어떻게 깨우나"

    롯데카드 9장 중 1장은 '휴면 중'…"어떻게 깨우나"

    롯데카드가 전업계 카드사 중 유일하게 휴면카드 비중이 1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발급장수로는 110만장이 넘는다. 13일 여신협회에 따르면 2분기 기준 7개 전업계 카드사들의 휴면카드는 총 607만9000장으로 조사됐다. 휴면카드란 지난 1년간 이용 실적이 없는 카드를 말한다. 롯데카드는 전체 가입 장수의 11.96%인 114만9000장이 휴면카드였다. 7개사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비중을 나타냈다. 2번째로 휴면카드가 많았던 우리카드...

  • 삼성·한화생명 즉시연금 지급 거부…'갈등의 골' 깊어지는 금감원·보험업계

    삼성·한화생명 즉시연금 지급 거부…'갈등의 골' 깊어지는 금감원·보험업계

    즉시연금 사태가 금융감독원과 생보업계간 전면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생명에 이어 한화생명도 '지급 거부'를 선택하면서다. 금감원은 "보험사와 충돌할 이유가 없다"면서도 홈페이지에 즉시연금 분쟁 관련 접수 창구를 만드는 등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일 오후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즉시연금 보험 조정 결정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4300억원에 달하는...

  • 금감원 '경고'에도 행사 늘리는 카드사들…"고객 못 뺏겨"

    금감원 '경고'에도 행사 늘리는 카드사들…"고객 못 뺏겨"

    카드사들이 금융감독원의 '일회성 마케팅 자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벤트·행사를 강화하고 있다. 타사보다 먼저 마케팅을 축소하면 고객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휴가·문화생활 연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이달부터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돈키호테'와 제휴를 맺고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경기도 광명 폭염피해 농가 방문…생수 1만병 전달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경기도 광명 폭염피해 농가 방문…생수 1만병 전달

    NH농협은행은 9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경기도 광명시 안터마을에 위치한 폭염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대훈 은행장은 폭염피해를 입은 열무재배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금번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주변농가에 생수 1만병을 전달했다. 이 행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폭염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

  • 7월 가계대출 5조5000억 증가 그쳐…2금융권 주담대 감소

    7월 가계대출 5조5000억 증가 그쳐…2금융권 주담대 감소

    지난달 금융권(은행, 보험사, 상호금융, 저축은행, 여전사,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규모가 5조5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치며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이어갔다. 제 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 영향을 미쳤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7월 금융권 가계대출 규모는 5조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000억원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조원이나 줄어든 규모다. 금융위는 "전 업권에서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동시에...

  • NH농협생명, 폭염피해 농가 방문해 지원책 논의

    NH농협생명, 폭염피해 농가 방문해 지원책 논의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폭염에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아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서기봉 사장은 폭염 피해 지원을 위해 △최대 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 △대출 이자납입 및 할부상환금 6개월 유예 △대출 재약정 및 기한연기 등 다양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농업인들과 면담을 통해 향후 폭염 피해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mid...

  • [은산분리 완화]은행업계 판도 변화?…시중은행 반응은 '시큰둥'

    [은산분리 완화]은행업계 판도 변화?…시중은행 반응은 '시큰둥'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급물살을 타면서 은행권의 판도에 변화를 몰고 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시중은행들은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모양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영업 범위가 제한적이고 덩치의 차이가 커 실질적 경쟁 대상으로 올라서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를 제한하는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

  • 현대카드, 10년 만에 프리미엄 카드 선보여…이번엔 '그린'

    현대카드, 10년 만에 프리미엄 카드 선보여…이번엔 '그린'

    현대카드가 새로운 성격의 프리미엄 카드인 '더 그린(the Green)'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the Green은 현대카드가 2008년 the Red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컬러의 프리미엄 카드다. 현대카드는 주로 자연이나 평화, 친환경 등을 상징했던 그린(Green) 컬러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린 컬러에 금속성(metallic) 광택을 더하고 골드를 더해 'the Green'만의 화려하...

  • ING생명,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바꾼다

    ING생명, '오렌지라이프'로 사명 바꾼다

    ING생명이 사명을 '오렌지라이프'로 바꾼다. ING생명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변경을 승인한 후 실무 절차를 거쳐 9월 3일부터 새로운 회사명(브랜드)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새로운 CI의 심볼마크는 ING생명의 브랜드 자산인 오렌지 색상을 사용해 고객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고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아 방패 형상으로 만들었다. 방패에 표현된 'Pathway(길)'는 고객 삶의 여정에 항...

  • 최종구 "인터넷전문은행, 금융혁신 개척자…진입규제 완화할 것"

    최종구 "인터넷전문은행, 금융혁신 개척자…진입규제 완화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인터넷전문은행은 은행권에 긴장과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금융소비자의 혜택을 늘리고 있다"며 "핀테크 혁신의 개척자이자 금융혁신의 촉매제"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고 "금융 혁신 관련 법안들이 하루빨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회의 입법 논의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카드업계, 힘들게 내놓은 '저스터치'…"쓸 곳이 없다"

    카드업계, 힘들게 내놓은 '저스터치'…"쓸 곳이 없다"

    카드업계가 진통 끝에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 '저스터치'를 출시했다. 하지만 가맹점 확보에 실패한 데다 업계 2위 삼성카드도 발을 빼는 등 앞길이 밝지만은 않다. 추후 단말기 보급과 함께 불거질 비용 문제까지 고려하면 시장에서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롯데·하나·현대·BC·KB국민·NH농협 등 7개 카드사는 이...

  • "나스미디어, 실망스러운 실적…3분기도 전년 수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6일 나스미디어가 지난 2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박종선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5.4% 감소한 267억원, 영업이익은 30.3% 줄어든 63억원으로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며 "자회사인 플레이디의 매출이 2.3% 늘어나는 데 그쳤고 본사 매출은 22.3%나 감소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

  • 롯데관광개발, 24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롯데관광개발은 3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총 1860만4651주가 발행되며 1주당 0.3852486648주가 배정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9월 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1일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 지니뮤직, 2분기 영업이익 6억6000만원…흑자전환

    지니뮤직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6억6000만원이라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 줄어든 377억62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7억3300만원으로 나타났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