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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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아내가 사자고 했던 아파트가 7억이 올랐습니다"

    "4년 전 아내가 사자고 했던 아파트가 7억이 올랐습니다"

    #1. 결혼 7년차를 맞은 김모 씨(43) 부부는 최근 들어 부동산과 관련한 이야기만 나오면 다툰다. 4년 전 아내가 사자고 했던 아파트 값이 7억원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당시 남편 김 씨는 “집값이 내리면 어떡하나”면서 매매 대신 전세를 고집했다. 김씨는 “이제 전셋값도 너무 많이 올라 다른 동네 전세를 알아보고 있다”며 “아내가 집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때 왜 ...

  • 의대생 국시 재응시 기회 불발에…의협 "강력 대응하겠다"

    의대생 국시 재응시 기회 불발에…의협 "강력 대응하겠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생들에게 국가고시 재응시 기회를 주지 않는 정부를 규탄하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의협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의사국시 해결 없는 의정협의체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보건의료체계의 파국을 막기 위해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계 전 직역의 뜻을 모아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향후 대응은 확대·개편 중인 범의료계투쟁위원회(범투위)...

  • [속보] 분당중학교 관련 성남·광주서 4명 추가 확진…누적 13명

    [속보] 분당중학교 관련 성남·광주서 4명 추가 확진…누적 13명

    경기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성남 분당중학교와 관련해 지역 주민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앞서 27일 확진된 광주시 204번 환자의 지인들로 식사를 함께하는 등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 204번 환자는 지난 26∼27일 차례로 확진 판정이 난 분당중학교 2학년생 3명 가운데 1명의 아버지다. 이 환자와 접촉한 성남 분당구 거주 50대 남성(성남 460번 환...

  • 검찰, '위안부 망언' 류석춘 재판에 넘겨…명예훼손 혐의

    검찰, '위안부 망언' 류석춘 재판에 넘겨…명예훼손 혐의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는 언급을 해 논란을 빚은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65·사진)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박현철 부장검사)는 류 전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대한 모욕 혐의는 불기소(혐의없음) 처분했다. 류 전 교수는 지난해 9월 19일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

  • 정부, 다음달 12조4000억원 규모 국고채 발행

    정부, 다음달 12조4000억원 규모 국고채 발행

    기획재정부가 다음달 12조4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29일 기재부에 따르면 경쟁입찰 방식 외에 비경쟁인수 방식으로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50년물을 제외한 경쟁입찰 발행 예정 금액의 20%(총 2조4800억원) 범위에서 최고 낙찰 금리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전문딜러(PD)는 국고채 연물별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35% 범위에서 국고채를 추가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