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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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결과 상관없다"…경기 부양책, 장기 투자처는 [독점 UBS리포트]

    "美 대선 결과 상관없다"…경기 부양책, 장기 투자처는 [독점 UBS리포트]

    요즘 시장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과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에 큰 영향을 받는 분위기다. UBS는 이같은 단기적 불확실성을 넘어 장기적 투자 포지션을 구축하기 시작하는게 낫다고 본다.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부양책은 언젠가 나올 것이고, 이는 궁극적으로 순환적 반등이 나오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의 재정정책은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각국 정부가 돈을 대거 풀면서 경제 지원을 계속...

  • 코로나 백신은 단기 이슈…의료산업 장기투자 포인트는? [독점 UBS리포트]

    코로나 백신은 단기 이슈…의료산업 장기투자 포인트는? [독점 UBS리포트]

    요즘 시장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시장은 제약·바이오기업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서 보이는 우여곡절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9일 스테판 밴슬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행사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다음달 중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엔 오는 12월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백신후보 물질 긴급사용 ...

  • 美 법무부, 구글 상대 반독점법 소송 제기

    미국 법무부가 글로벌 정보통신(IT)기업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법무부가 이날 구글에 대한 반독점 소송 공소장을 워싱턴연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11개 주(州) 검찰총장과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미국 정부가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해 제기한 반독점 소송 이후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

  • "앱 '스마트폰 선탑재' 부당"…美법무부, 구글에 반독점 소송 제기

    "앱 '스마트폰 선탑재' 부당"…美법무부, 구글에 반독점 소송 제기

    미국 법무부가 글로벌 정보통신(IT)기업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 법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법무부가 이날 구글에 대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미국 정부가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해 제기한 반독점 소송 이후 가장 큰 건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법무부가 최소 20년, 어쩌면 100년간 미국 기업을 상대로 벌인 반독점 소송...

  • "미국-러시아 , 핵무기 통제 협정 1년 연장 합의 임박"

    "미국-러시아 , 핵무기 통제 협정 1년 연장 합의 임박"

    미국과 러시아가 양측이 현재 보유한 핵탄두 수를 동결하고 양국간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 감축 협정'(New START·뉴스타트)를 1년 연장하는 안에 대해 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 고위 관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리는 "양측이 협정에 매우 근접했다"며 "러시아가 핵탄두 수 동결에 동의했기 때문에 남...

  • 금융기업 실적 강세…6~9달내 대출금 규모도 오를 전망 [독점 UBS리포트]

    금융기업 실적 강세…6~9달내 대출금 규모도 오를 전망 [독점 UBS리포트]

    3분기 어닝시즌이 이번주 시작됐다. 이번주 실적 발표 기업의 절반은 금융기업이다. 이들 금융기업 실적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3분기 자본시장 활동이 매우 강세였고, 그에 비해 대손충당금은 낮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4분기 실적 전망치도 올라갔다.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4분기 전망치는 중위값 기준 11% 올랐다. 반면 대출 증가세는 매우 부진하다. 금리가 이례적으로 낮은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은행이 이렇다할 수...

  • 中 보란 듯…쿼드 4개국, 합동 해상훈련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쿼드(Quad)’ 4개국이 다음달 인도양 벵골만 일대에서 합동 해상훈련에 나선다. 쿼드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주도로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일대 안보동맹이다. 인도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본과 함께 진행하는 연례 합동 해상훈련인 ‘말라바르’에 올해는 호주 해군도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말라바르 훈련은 인도 동쪽 벵골만과 서쪽 아라비아...

  • 美 들으란 듯…시진핑 '항미원조' 띄우기

    美 들으란 듯…시진핑 '항미원조' 띄우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에 대해 “중국 인민지원군이 정의의 기치를 들고 승리를 거둬 세계 평화에 공헌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격화하자 중국이 전쟁 역사를 강조해 자국 내 애국주의를 고취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시 주석은 지난 19일 베이징 인민혁명군사박물관에서 열린 전시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전시는 ‘위대한...

  • 애국주의 강조 나선 시진핑 "中의 한국전쟁 참전은 정의 수호"

    애국주의 강조 나선 시진핑 "中의 한국전쟁 참전은 정의 수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을 두고 "중국 인민지원군이 정의의 기치를 들고 승리를 거둬 세계 평화에 공헌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격화하자 중국이 전쟁 역사를 강조해 자국내 애국주의를 고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혁명군사박물관의 전시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전시는 '위대한 승리 기억, 평화 정의 수호-중국 인민지원군 항...

  • '중국 견제' 미국·일본·인도·호주, 내달 대규모 합동군사훈련 실시

    '중국 견제' 미국·일본·인도·호주, 내달 대규모 합동군사훈련 실시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이른바 ‘쿼드’ 4개국이 다음달 인도양 벵골만 일대에서 합동 해상훈련에 나선다. 쿼드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주도로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일대 안보동맹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인도가 미국, 일본과 함께 벌이는 연례 합동 해상훈련 ‘말라바르’에 올해는 호주 해군도 초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말라바르 훈련은 인도 동쪽 벵골만과 서쪽 ...

  • 97억弗 에너지업계 최대 M&A…美 코노코, 셰일업체 콘초 인수

    세계 7대 ‘오일 메이저’ 중 하나인 미국 코노코필립스가 텍사스 기반 에너지기업 콘초리소시스를 97억달러(약 11조1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인수합병(M&A)이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노코필립스의 콘초 인수는 올해 에너지업계 최대 M&A로 기록됐다. 라이언 랜스 코노코필립스 최고경영자(CEO)는 &ldq...

  • [김상무 & 이부장] 문서·DB 공유에 화상회의…협업툴 앱 노션·카카오워크 '요긴'

    [김상무 & 이부장] 문서·DB 공유에 화상회의…협업툴 앱 노션·카카오워크 '요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업무는 ‘뉴노멀’이 됐다.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하면서 ‘한동안 이러다 말겠지’ 하던 이들도 기존 메신저 앱으로만 일하는 데 부족함을 느끼게 됐다. 더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 필요해졌다. 협업 툴을 제공하는 앱을 활용하면 팀원 간 업무 관련 정보와 일정, 아이디어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노...

  • 美 코노코필립스, 셰일업체 콘초 인수 임박

    세계 7대 ‘오일 메이저’ 중 하나인 미국 코노코필립스가 텍사스 기반 에너지기업 콘초리소시스 인수를 곧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코노코필립스가 콘초와 인수합병(M&A)을 논의 중”이라며 “곧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 협상이 결렬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콘초의...

  • "대관람차에서 식사하세요"…미슐랭스타 음식점의 실험

    "대관람차에서 식사하세요"…미슐랭스타 음식점의 실험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 있는 한 유명 음식점이 대관람차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상품을 내놔 인기를 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부다페스트에 있는 음식점 '코스티스'는 손님들이 대관람차 '부다페스트 아이'에서 식사하는 행사를 열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식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관광객이 급감하자 이같은 관광상품을 내놨다. 이 식당의 공동 대표...

  • "고기 안 들어간 '베지버거', 버거라 불러도 돼?" EU서 논란

    "고기 안 들어간 '베지버거', 버거라 불러도 돼?" EU서 논란

    유럽연합(EU)이 육류 대신 채소나 식물성단백질 제품으로 만든 이른바 비건·베지 식품을 두고 '버거'나 '스테이크' 등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투표에 부친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유럽의회는 오는 21일 육류 함유 제품에만 특정 명칭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안을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 안이 발효되면 EU 역내에서 버거, 스테이크, 소시지 등 기존 고기...

  • 블룸버그 "코노코필립스, 콘초 인수 이르면 19일 발표"

    블룸버그 "코노코필립스, 콘초 인수 이르면 19일 발표"

    세계 7대 '오일메이저' 중 하나인 미국 코노코필립스가 텍사스 기반 에너지기업 콘초리소시즈(콘초) 인수를 이르면 오는 19일 발표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코노코필립스가 콘초와 인수합병(M&A)을 논의 중"이라며 "이르면 오는 19일 거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

  • 유럽 경제 '더블딥' 오나…각국 코로나 봉쇄대책 속속

    유럽 경제 '더블딥' 오나…각국 코로나 봉쇄대책 속속

    최근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유럽 경제가 '더블딥(이중침체)'을 거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유럽연합(EU) 각국이 코로나19 관련 봉쇄조치를 강화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이 회복되기는 커녕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가 각각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

  • 英 "EU와 협상 문 약간 열려…양보하면 대화는 할 수도"

    英 "EU와 협상 문 약간 열려…양보하면 대화는 할 수도"

    영국과 유럽연합(EU)와의 무역협상을 두고 양측간 서로 상대방의 양보를 요구하는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BBC와의 인터뷰에서 “영국과 EU의 협상의 문은 아직 약간 열려있다”며 “EU의 입장이 바뀐다면 영국도 대화에 안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16일 영국 총리실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을 통해 “EU와의 ...

  • 美 공화당, 5000억 규모 부양안 단독 추진…"대선 전 미봉책"

    美 공화당, 5000억 규모 부양안 단독 추진…"대선 전 미봉책"

    미국 의회 상원의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이 5000억달러(약 573조원)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경기부양책을 표결에 부친다. 부양책 내용을 놓고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간 교착 상태가 길어지자 공화당이 표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미치 매코넬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17일(현지시간) "다음주 중 추가 경기부양책과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 인준을 두고 상원이 투표를 열 것"이라...

  • 英 신용등급 강등…"노딜 브렉시트 우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위 세 번째 등급인 Aa2에서 네 번째인 Aa3로 한 단계 내렸다. 무디스는 지난 16일 “영국의 경제력은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Aa2등급으로 강등한 2017년 9월보다 약해졌고 성장세는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나빠졌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무디스는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관계를 놓고 영국 경제에 장기적 불확실성이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영국이 무역시장에서 기존에 누렸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