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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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난 빗발치자…트럼프 "터키 경제 파괴 준비"

    비난 빗발치자…트럼프 "터키 경제 파괴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을 공격한 터키에 고강도 경제 제재를 예고했다. 그러나 시리아 북부 미군 철수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미군이 중동 일대에서 발을 빼는 사이 러시아가 발 빠르게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리아 북부 침공을 강행한 터키 정부 관계자를 제재하는 행정명령을 곧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터키산 철강에...

  • SK텔링크, 요금 납부·편리성 최우수

    SK텔링크, 요금 납부·편리성 최우수

    국제전화산업 만족도에선 SK텔링크(00700)가 79.6점으로 전년에 이어 5년 연속 1위(역대 6회 1위)를 차지했다. KT(001)는 78.8점으로 2위, LG유플러스(002)는 71.1점으로 3위였다. SK텔링크는 통화 음질, 통화 중 지연 없음, 요금 부과 정확성, 요금 납부 편리성, 요금 제도 다양성, 품질 대비 요금 적절성 등에서 호평받았다. SK텔링크의 국제전화 브랜드 ‘SK국제전화 00700’은 1998년 ...

  • 예스24, 검색 편리성·할인 적립 혜택 많아

    예스24, 검색 편리성·할인 적립 혜택 많아

    인터넷서점 산업에서는 예스24가 82.3점을 받아 11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교보문고(80.2점), 인터파크도서(78.4점), 알라딘(78.2점) 등이 뒤를 이었다. 예스24는 배송 신속성, 배송서적 상태, 고객 문의·요구 응대, 서적 검색 편리성, 이벤트·할인행사, 할인·적립 혜택 등의 세부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좋은 점수를 냈다. 예스24는 최근 복합 문화공간을 표방한 서점을 잇따라 열었다. 지...

  • 소프트뱅크, 위워크 지배 지분 확보 추진

    소프트뱅크가 현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최대 사무실공유업체 위워크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지배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위워크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이사회는 이를 위해 미국 투자은행 JP모간체이스 등을 통해 자금을 빌릴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년간 위워크에 110억 달러를 투자해 27~29%가량의 지...

  • 다급한 쿠르드족…'어제의 적' 시리아·러시아 손 잡아

    다급한 쿠르드족…'어제의 적' 시리아·러시아 손 잡아

    쿠르드족이 자치권을 놓고 대립했던 ‘어제의 적’ 시리아 정부와 손을 잡았다. 동맹이었던 미국이 시리아 북부에서 철군을 선언한 직후 터키군의 거센 공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와 이란의 지원을 받아 쿠르드족과 함께 터키군에 맞선다는 계획이다. 1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쿠르드족 주력인 시리아민주군(SDF)은 전날 시리아 정부군을 쿠르드족 자치 영토 내에 들여 시리아와 터키 사이 국경...

  • 10개월 만에…르노, 티에리 볼로레 CEO 경질

    프랑스 자동차기업 르노는 10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어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영자(CEO)를 경질하기로 의결했다. 일본 닛산차와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르노는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이 보수 축소 신고 혐의 등으로 일본에서 재판을 받게 되자 지난 1월 볼로레를 CEO에 선임했다. 르노는 새 CEO의 인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클로틸드 델보스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경영 책임을 맡겼다. 볼로레의 교체는 1월 볼로레와 함께 르노에 들어온 장도미니크 ...

  • 사우디 항구 인근서 이란 유조선 폭발

    사우디아라비아 인근 홍해를 항해하던 이란 유조선이 폭발로 크게 훼손됐다.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남서부 항구도시 제다 인근을 지나던 이란 유조선 사비티호에서 폭발이 일어나 저장탱크 두 개가 크게 파손됐다. 이 배는 이란 국영 석유회사(NIOC) 소유 선박으로 알려졌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이번 폭발로 유조선 저장탱크가 파괴되면서 상당량의 원유가 홍해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 터키의 쿠르드 공습 틈 타 다 잡은 IS 다시 창궐하나

    터키가 쿠르드족 거주지역인 시리아 북동부를 대규모 공습하는 틈을 타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이 재창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미군 관계자 다수는 터키의 이번 공습으로 IS가 득세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르드 민병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리아자유군(SDF)이 대(對)IS 전선에서 빠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SDF는 그간 IS 격퇴 작전에서 주축으로 활동했다...

  • 쿠르드族 공격 나선 터키, 시리아로 진격 개시

    쿠르드族 공격 나선 터키, 시리아로 진격 개시

    터키군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 작전에 공식 돌입했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SNA)이 시리아 북부에서 ‘평화의 봄’ 작전을 시작했다”며 “역내 안정을 위해 터키 남부 국경 일대에 테러 길목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미국 CNN에 따르면 이날 터키 정부의 군사 작전 발...

  • 터키, 쿠르드족 공격 개시…에르도안 "군사작전 시작"

    터키, 쿠르드족 공격 개시…에르도안 "군사작전 시작"

    터키군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한 군사 작전에 공식 돌입했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SNA)이 시리아 북부에서 ‘평화의 봄’ 작전을 시작했다”며 “역내 안정을 위해 터키 남부 국경 일대 테러 기지를 없애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미국 CNN에 따르면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발표 직전 터키와 ...

  • 터키에 공격 당하는 쿠르드族…러시아에 'SOS'

    터키에 공격 당하는 쿠르드族…러시아에 'SOS'

    시리아 북동부에서 터키가 쿠르드족에 대한 포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본격적인 공격을 앞두고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쿠르드족은 미국을 대신해 시리아 정부, 러시아 등과 손잡을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터키 일간 사바흐는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시리아 북부 하사카주의 한 마을에 있는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수비대(YPG) 부대에 터키군이 포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터...

  • HSBC, 1만명 추가 감원…아시아 시장 집중

    영국계 대형은행 HSBC가 비용 절감을 위해 최대 1만 명 규모의 추가 감원에 나선다. 지난 8월 47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은 추가 구조조정이다.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HSBC는 이르면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최대 1만 명 감원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감원은 주로 유럽 일대 고연봉 직군을 대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FT에 따르면 HSBC는 아시아, 유럽, 북미, 남...

  •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이라크 반정부 시위 격화…엿새 만에 최소 109명 사망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이라크 반정부 시위 격화…엿새 만에 최소 109명 사망

    이라크에서 부패 척결과 민생고 해결 등을 요구하는 반(反)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는 동안 최소한 109명이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지난 1일 이라크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최소한 109명이 숨지고 6000명 이상이 다쳤다. 전날엔 이라크 내무부가 이번 시위로 인해 보안군 8명과 시민 9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내무부는 부상자는 61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지난 1...

  • 인도 올 들어 다섯 번째 기준금리 인하… 5.40%→5.15%로

    인도가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중앙은행(RBI)은 이날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인도 기준금리를 기존 5.40%에서 5.1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인도 기준금리는 RBI가 상업은행에 대출할 때 적용하는 금리다. 이번 결정으로 인도 기준금리는 2010년 이래 최저치로 낮아졌다. RBI는 이번 금리 인하를 두고 “민간 수요를 늘리고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와 경제...

  • 페이스북 가상화폐 '리브라' 무산되나…금융 파트너사 이탈 조짐

    페이스북 가상화폐 '리브라' 무산되나…금융 파트너사 이탈 조짐

    페이스북이 주도해온 가상화폐 ‘리브라’ 프로젝트가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였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규제 압박이 커지자 페이팔,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등 초기 사업 파트너사들이 연이어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결제서비스 기업인 페이팔은 리브라 프로젝트 참여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페이팔은 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리브라 연합 회...

  • 재정난·빚더미 에콰도르…"OPEC 탈퇴…석유 증산"

    중남미 산유국인 에콰도르가 원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내년부터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에콰도르 에너지부는 “내년 1월 1일 OPEC에서 탈퇴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에너지부는 “에콰도르의 재정 지속성을 지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원유 증산 계획을 내비쳤다. 1973년 OPEC에 가입한 에콰도르는 1992년 회비 부담과 원유 증산 필요성...

  • 사우디 산유량 원상 회복…피격 16일 만에 국제유가 더 떨어졌다

    사우디 산유량 원상 회복…피격 16일 만에 국제유가 더 떨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핵심 석유시설 피격 사건으로 치솟았던 국제 유가가 16일 만에 피격 이전보다 오히려 더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당초 공언한 대로 산유량을 복구하고, 이란을 둘러싼 군사 충돌 위험도 줄어든 덕분이다. 세계 경제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고,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계속돼 유가 안정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물...

  • 트럼프 행정부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정치적 동기 의혹"

    트럼프 행정부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정치적 동기 의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른바 ‘이메일 스캔들’ 관련 전현직 국무부 직원들을 대거 조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7월 미 연방수사국(FBI)가 불기소 권고 처분한 사안이라 일각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탄핵 물타기’를 위해 옛 스캔들을 재점화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지난달부터 클린턴...

  • 질주하는 베트남…'美·中전쟁' 반사이익

    세계 경제가 내리막길이지만 베트남 경제는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경제를 옭아매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베트남에 반사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어서다. 베트남 통계청은 올 3분기(7∼9월)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31% 증가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지난 2분기 GDP 증가율은 기존 발표 수치(6.71%)보다 0.02%포인트 높은 6.73%로 수정했다. 1분기 증가율은 6.82%였다. ...

  • 한국 1인당 금융자산 3900만원…美 5분의 1도 안돼

    한국 1인당 금융자산 3900만원…美 5분의 1도 안돼

    작년 한국의 1인당 순금융자산 규모가 평균 3900만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요국 중 20번째 수준이다. 순금융자산은 현금, 은행 예금, 보험·연금 수령액, 주식 등 총 금융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다. 29일 독일 보험사 알리안츠그룹이 발간한 ‘알리안츠 글로벌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국인 1인당 순금융자산은 2만9719유로(약 3890만원)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2% 줄어든 수치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