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김소현 기자입니다.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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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임시국회 추경안 끝내 무산…日 수출규제 철회 촉구안은 22일 처리

    6월 임시국회 추경안 끝내 무산…日 수출규제 철회 촉구안은 22일 처리

    여야가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9일까지 의사 일정 합의에 난항을 겪으면서 회기 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무산됐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날도 추경안 처리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 북한 목선 국정조사 등의 연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6월 임시국회를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하게 됐지만 7월 국회 소집 방식을 두고서도 대치를 이어갔다. 3당 원내대표 모였지만…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

  • 이해찬 "민·관·정 협력체 만들어 日 경제보복에 대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학계와 연구소, 정부가 긴밀히 민·관·정 협력체를 구성해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청와대 회동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일본이 우리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면 새로운 규제 대상...

  • 이해찬 "日부품·소재 의존 넘어야 할 강…민·관·정 협력체로 대응"

    이해찬 "日부품·소재 의존 넘어야 할 강…민·관·정 협력체로 대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일본 경제 보복과 관련 “학계, 정부와 긴밀하게 민·관·정 협력체를 만들어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우대국)에서 우리가 배제되면 새로운 규제 대상이 1100가지 정도가 된다”며 “정부에서 의존도가 높고 중...

  • 정개특위 선택한 민주당 "선거법, 여야 합의 처리 바람직"

    정개특위 선택한 민주당 "선거법, 여야 합의 처리 바람직"

    홍영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몫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위원장에 18일 내정됐다. 홍 신임 위원장은 “선거법이야말로 여야 간 합의 처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이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아서 책임있게 운영하겠다”며 “위원장으로 홍영표 의원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정치개...

  • 타다, 못 타나…혁신 외치더니…정부 "렌터카로 운영 불허"

    타다, 못 타나…혁신 외치더니…정부 "렌터카로 운영 불허"

    정부가 ‘타다’ 서비스에 사실상 ‘불법’ 판정을 내렸다.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통해 타다 호출 서비스의 기반인 렌터카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의 제도화다. 플랫폼 사업자가 수익 일부를 정부 기구에 기여금으로 내면, 정부는 이 돈으로 기존 택시 면허권을 매입...

  • 유성엽·박지원 등 10명 '대안정치연대' 결성…분당 수순 돌입한 민주평화당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와 박지원·천정배 의원 등 민주평화당 내 반(反)당권파 의원 10인이 신당 창당을 위한 별도의 단체를 17일 구성했다. 자강론을 내세운 당권파와 ‘제3지대 정당’ 창당을 주장했던 반당권파로 나뉘어 내부 갈등을 겪어온 평화당이 사실상 분당 수순에 접어들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제 의원총회 후 의견을 같이하는 의원들이 별도로 만나 ‘변...

  • 민주당 "지금 日에 특사 파견 부적절"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당내에 설치한 특별위원회의 명칭을 보다 강경하게 바꿨다. 오기형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간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경제 도발에 대해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초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차원에서 명칭을 일본경제보복대책특위에서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 백혜련·윤소하 경찰 출석…한국당 '곤혹'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백 의원과 윤 원내대표는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등 혐의를 받는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사태’ 당시 국회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물리적으로 충돌해 한국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

  • 경제원탁토론회 일정 합의 난항…추경 처리도 '안갯속'

    6월 임시국회가 오는 19일 끝나지만 경제 원탁토론회와 본회의 등 의사 일정 합의조차 난항을 겪고 있다. 청와대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경우 6월 국회 중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14일 “경제 원탁토론회는 아직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15일 개최가 힘들다”며 “15일 극적으로 합의된다면 16일 열 수 있지만 판단이 어렵다...

  • 정의당 대표 복귀한 심상정 "범여권으로 분류 말라"

    정의당 대표 복귀한 심상정 "범여권으로 분류 말라"

    정의당 신임 대표에 3선의 심상정 의원(사진)이 선출됐다. 2015∼2017년 대표를 지낸 후 2년 만에 정의당 수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심 대표는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기 정의당 대표단 선출 보고대회’에서 83.5%의 득표율을 기록,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당대표에 올랐다. 이날 선출된 박예휘, 김종민, 임한솔 등 부대표 3명과 함께 대표단이 구성됐...

  • "이달말 日에 국회 대표단 파견"

    "이달말 日에 국회 대표단 파견"

    문희상 국회의장(사진)이 12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말 국회 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일의회외교포럼 회장인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중심으로 각 당 대표나 원내대표, 전문가 등을 포함해 7~8명 안팎의 방일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방일 시기는 이달 말이 유력하다. 오는 19일께 여야가 합의한 ‘일본 수출규제 철회...

  • 野 "작은 폭탄도 폭탄, 최저임금 재심의 해야"…與는 "속도조절 환영"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론을 수용하고 일본 경제보복에 따른 위기 등을 감안해 노사가 합심해 대처하려는 의지가 읽힌다”며 “최저임금위원회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 경총 찾은 이인영 "투자 세금혜택 등 고민하겠다"

    경총 찾은 이인영 "투자 세금혜택 등 고민하겠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과 일본 수출규제와 최저임금 인상 등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경총을 방문해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경제에 나쁜 영향을 주는 여건이 있는 상황에서 경영계의 의견을 귀담아들으려 한다”며 “경제 활력을 위해 경총의 말을 경청하겠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투자와 관련해 세금 혜택을 드릴 수...

  • 민주당 "日 수출규제에 대응…추경에 3000억 추가 반영"

    민주당 "日 수출규제에 대응…추경에 3000억 추가 반영"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6조7000억원으로 편성된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최대 3000억원 증액하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 후 “일본의 수출 규제 3대 품목 등에 대한 연구개발(R&D), 상용화, 양산 지원 예산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R&D 지원 예산에는 대일(對日) 의존도가 높은 50개 품목 관련 ...

  • "삼성이 日업계 띄워"…정치권의 황당한 기업 비판

    일본 경제 보복의 책임을 국내 대기업에 전가하는 듯한 여당 의원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산자중기위 전체 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한국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에는 거의 지원을 안 한다”며 “이들이 오히려 일본 업계를 (반도체 소재 분야) 1위로 띄워 올리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여당 원...

  • 이낙연·홍남기·최종구 "총선 출마 계획 없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10일 밝혔다.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떠오른 이 총리가 내년 총선 출마설을 사실상 부인한 것이어서 이 총리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에게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총리가 연말께 교체된 뒤 내년 총선에서 세종, 종로 등에 출마하거...

  • 한국당 "문재인 정부 출범후 日과 갈등 증폭"…민주당 "정부만 윽박지르는 것은 잘못"

    여야는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본의 반도체 소재 부품 수출 규제 등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놓고 치열하게 맞붙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늑장 대응과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조치의 실효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철규 한국당 의원은 “일본과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곧바로 갈등이 시작되고 증폭됐다”며 “우리 관계당국에서는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느냐”고...

  • 이낙연 총리, '대북제재 위배' 제기한 아베에…"안보질서 흔드는 위험한 발언"

    이낙연 총리, '대북제재 위배' 제기한 아베에…"안보질서 흔드는 위험한 발언"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근거로 대북제재 위배 문제를 든 것에 대해 “오래 유지한 안보질서를 흔들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아베 총리가 어떤 의도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했는지 정부 차원에서 항의를 섞어서...

  • '사회적 대화' 복원 나선 이인영…재계·노동계와 회동

    '사회적 대화' 복원 나선 이인영…재계·노동계와 회동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기 위한 시도에 나섰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에서 경제계와 노동계를 잇따라 접촉하며 최저임금 인상 등 경제 현안 조율에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9일 오전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오후에는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했다. 재계와 노동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을 만나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이 원내대표는 김주영 한국...

  • 학술토론회·문화공연…노회찬 1주기 다양한 추모행사

    노회찬재단은 9일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의 1주기(7월 23일)에 맞춰 미술전시회 및 학술토론회, 문화공연, 묘비 제막식 등 다양한 추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재단은 15~28일 2주간을 추모 기간으로 정해 첫날인 15일 노 전 의원 1주기 추모집 《그리운 사람 노회찬》을 발간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연다. 16일에는 전태일기념관에서 추모미술전시회를, 17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각 당 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