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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기자입니다.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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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이용 급증하는데…'새 따릉이 도입 안한다'는 서울시

    시민 이용 급증하는데…'새 따릉이 도입 안한다'는 서울시

    서울시가 '따릉이'의 신규 도입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릉이는 누적 회원 수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는 따릉이 신규 구매를 위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 신규 따릉이 구매 중단은 사업이 시작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당초 서울시는 지난해 자전거도로와 따릉이를 확대할 계획을...

  •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개최…"현장 면접 200여명 채용"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개최…"현장 면접 200여명 채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1~22일 취업 컨설팅부터 채용, 창업 상담까지 가능한 ‘2021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와 ‘창업·취업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만남의 장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주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에게는 인재를 채용할 수...

  • "지방 소멸 막자"…밀양·삼척 등 인구감소 89곳에 10년간 10조 예산 투입

    경남 밀양시, 강원 삼척·태백시, 경기 가평군 등 전국 89개 지역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출산율이 낮고 외지로 빠져나가는 청년이 많아 소멸 위기에 처한 시·군·구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별도 지역 지정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이들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향후 10년간 총 10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위기 정도를 측정하는 인구감소지수를 개...

  • 밀양·삼척 등 인구감소지역 89곳에 10년간 10조원 넘게 푼다

    밀양·삼척 등 인구감소지역 89곳에 10년간 10조원 넘게 푼다

    경상남도 밀양시 강원도 삼척·태백시, 경기도 가평군 등 전국의 89개 지역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출산율이 낮고 외지로 빠져나가는 청년들이 많아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시·군·구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별도 지역 지정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앞으로 10년간 총 10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시·군·구 40%가 인구감소지역 ...

  • 코로나가 덮친 도시…'회복가능한 건축'을 꿈꾸다

    코로나가 덮친 도시…'회복가능한 건축'을 꿈꾸다

    흰 뱀처럼 가늘고 긴 교량. 교량이 놓인 원형 테이블에는 설계도면과 사진들이 마치 현장에서 벌어진 시간과의 싸움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둥근 시계 모양으로 둘러쳐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건축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렌초 피아노가 설계한 제노바 산 조르조 대교의 건설과정을 보여준 전시작품이다. 지난해 이탈리아 항구도시 제노바에 지어진 제노바 산 조르조 대교는 이탈리아인들에겐 아픔이면서 동시에 회복을 의미하는 다리다. 2018년 8월 일부 상판과 교...

  • 박원순 측근 단체, 서울시 사업 10년간 600억 독점 수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이 설립한 ‘사단법인 마을’이 지난 10년간 서울시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독점 수주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서울시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단법인 마을을 시작으로 위탁 민간단체에 대한 수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평가·조사 결과 사업 실행 및 확대 과정에서 사단법인 마을과 관련해 불공정과 특혜, 비효율이 있었던 것...

  • "박원순 측근 주도한 시민단체, 서울시 사업 600억 독점 수주"

    "박원순 측근 주도한 시민단체, 서울시 사업 600억 독점 수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이 설립한 '사단법인 마을'이 지난 10년간 서울시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사업을 독점 수주하는 특혜를 받았다는 서울시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단법인 마을'을 시작으로 위탁 민간단체에 대한 수술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평가·조사 결과 사업 실행 및 확대 과정에서 사단법인 마을과 관련해 불공정과 특혜, 비효율이 있...

  •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공공시설에 주거·문화공간…중구 지도 확 바꾸겠다"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공공시설에 주거·문화공간…중구 지도 확 바꾸겠다"

    “서울의 경제, 행정, 문화가 집중된 중구는 역설적으로 ‘공간의 빈곤’을 겪는 곳입니다. 땅값이 비싸 개발하기가 쉽지 않죠. 이런 중구는 공공시설 혁신을 통해 5년 내 대대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사진)은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은 임기에 중구 지도를 바꾸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일 새벽 5...

  • 취임 6개월 맞은 오세훈, '4선 시장 도전' 전열 정비

    4·7 보궐선거 당선 이후 취임 6개월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4선 시장 도전을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섰다. 오 시장은 고(故) 박원순 시장 시절 진행된 ‘비효율 사업’에 대한 수술을 본격화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전 친정체제 구축을 위해 연말 예정된 정기인사 폭을 키울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다만 서울시의회와의 갈등으로 연말 최대 현안인 내년도 예산안을 오 시장의 뜻대로 관철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

  • '첫 4선 서울시장 도전' 전열 정비 나선 오세훈

    '첫 4선 서울시장 도전' 전열 정비 나선 오세훈

    4·7보궐선거 당선 이후 취임 6개월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4선 시장 도전을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섰다. 오 시장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진행됐던 비효율사업에 대한 수술을 본격화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 전 친정체제 구축을 위해 연말 예정된 정기인사 폭을 키울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다만 서울시의회와의 갈등으로 연말 최대 현안인 내년도 예산안을 오 시장의 뜻대로 관철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1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 뚝섬 승마장, 7년 만에 임시 개방

    뚝섬 승마장, 7년 만에 임시 개방

    뚝섬은 조선시대 왕의 사냥터였다. 왕이 방문할 때면 왕이 머문다는 사실을 알리는 큰 기를 세웠는데 이를 독기(纛旗)라고 쓰고, 둑기 혹은 뚝기라고 읽었다. 뚝섬은 ‘독기를 세운 섬’에서 비롯된 지역명이다. 뚝섬은 말과 유독 관련이 깊었다. 1954년 서울 신설동 경마장이 뚝섬으로 이전하고 같은 해 5월 뚝섬승마원이 최초로 개장했다. 이후 뚝섬승마원은 한국마사회가 1989년 과천으로 옮겨가며 그 기능이 축소됐고, 2014년...

  • 유리천장 깨지는 인사혁신처

    유리천장 깨지는 인사혁신처

    고위공직자 승진 관문으로 불리는 ‘주무과장’의 75%가 여성인 정부 부처가 있다. 인사혁신처가 그 주인공이다. 이 같은 주무과장 ‘여초현상’은 정부 조직 내에서 여성가족부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관가에선 “인사혁신처를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오랫동안 단단하게 굳어진 유리천장이 뚫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인사처에 따르면 인사처 국·관 주무과장 8명 중...

  •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 1위는 서울 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진행한 평가에서 평점 87.76점·A등급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산하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에 속한 각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종합등급에서 서울 양천구에 이어 ...

  • 7000억 공사채 발행 '가닥'…서울 지하철 한숨 돌리나

    7000억 공사채 발행 '가닥'…서울 지하철 한숨 돌리나

    사상 최악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서울 지하철이 유동성에 일단 숨통을 트이게 됐다. 공사채 발행으로 7000억원을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5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지방공기업의 재무건전성을 관리·감독하는 행정안전부는 서울교통공사의 7000억원 규모 공사채 추가 발행을 승인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이달 중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와 공사채발행심의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관련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 서울 지하철 자금난 한고비 넘겼다…행안부, 공사채 7천억 발행 승인 '가닥'

    서울 지하철 자금난 한고비 넘겼다…행안부, 공사채 7천억 발행 승인 '가닥'

    사상 최악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서울 지하철이 유동성에 숨통을 트이게 됐다. 공사채 발행으로 7000억원을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다만, 이 같은 조치는 '빚 돌려막기'에 불과해 내년 이후에도 자금난이 반복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이달중 공사채 발행 허용 논의 4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지방공기업의 재무건전성을 관리·감독하는 행안부는 서울교통공사의 7000억원 규모의 공사채 추가 발행을 승인하는 방...

  • K리그 첫 하이브리드 잔디…서울월드컵경기장 "내년 도입"

    서울시설공단은 전국 축구 경기장 중에서 처음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섞은 하이브리드 잔디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2001년 개장부터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해왔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잔디 파임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이브리드 잔디는 매트 형태(1m×10m)의 인조잔디에 천연잔디를 파종해 만든다. 매트 형태라 훼손된 부분은 즉시 교체가 가능하고, 인조잔디가 ...

  • K리그,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잔디'에서 뛴다

    K리그,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잔디'에서 뛴다

    서울시설공단은 전국 축구경기장 중에서 처음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섞은 하이브리드 잔디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2001년 개장부터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해왔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잔디 패임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이브리드 잔디는 매트 형태(1m×10m)의 인조잔디에 천연잔디를 파종해 만든다. 매트 형태라 훼손된 부분은 즉시 교체가 가능하고, 인조잔디가 천...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시·도의회協 회장 선출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시·도의회協 회장 선출

    김인호 서울시의장(사진)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제 17대 후반기 회장으로 김 의장을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6월까지 회장을 맡게 된 김 의장은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의견을 모아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의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종식과 민생안정,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을 차질 없이 실현하기 위해...

  •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 받는다

    내년부터 고향에 기부를 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다. ‘고향세’라고 불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법안 발의 4년 만에 국회 문턱을 넘은 데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금법은 주민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자치단체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

  • '감염 취약층 밀집' 전통시장, 찾아가는 백신접종센터 운영

    서울시가 352개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장시간 육체노동으로 마스크 착용이 힘든 환경인 데다 백신 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가 몰려 있어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25개 자치구와 전통시장 백신접종센터 관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가락시장 업무동 1층 로비에 찾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