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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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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재연임설'에…은성수 "하나금융 회장 선임, 절차대로"

    김정태 '재연임설'에…은성수 "하나금융 회장 선임, 절차대로"

    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16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재연임설'이 가시화하는 것에 대해 “이사회와 회추위가 절차에 따라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만기의 재연장을 논의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금융위 차원에서 민간 금융지주에 대한 ‘인사 개입은 없다’고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

  • 미소금융 교육비 지원 확대…사교육에도 대출 늘린다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미소금융 교육비 대출제도를 개편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심화하는 계층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대출 범위를 늘리고 금리를 인하했다. 미소금융 교육비 지원대출은 저소득·저신용자의 초·중고교생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는 정책 서민금융상품이다. 지금까지 해당 대출의 지원 범위는 공교육비로 한정돼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학원비 등 사교육비까지 지원이 확대...

  • 원금비보장형 수익 '달콤'…KB증권 작년 17% 1위, 원금보장형은 고작 2%대

    원금비보장형 수익 '달콤'…KB증권 작년 17% 1위, 원금보장형은 고작 2%대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코스피지수가 32% 이상 급등한 게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사 43곳(은행·증권·보험사)의 지난해 말 기준 원금 비보장형 IRP의 평균 수익률은 연 13.6%로 집계됐다. 2019년에는 연 6.56%였다. 증권 은행 보험사 등 각 업권에서 IRP를 가장 많이 판매한 상위 5개사의 단순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보니 증권사...

  • 의사·변호사가 대출이자 더 낸다…전문직-직장인 '금리 역전' 속출

    의사·변호사가 대출이자 더 낸다…전문직-직장인 '금리 역전' 속출

    ‘의사·변호사 신용대출 연 3.87%, 일반 직장인 신용대출 연 2.75%.’ 하나은행이 고시한 직군별 신용대출 최저 금리다. 하나은행뿐만이 아니다. 신한·우리은행의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금리도 직장인 신용대출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고신용자 대출 억제 정책이 이어지면서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과도한 시...

  • [단독] 의사·변호사가 직장인보다 대출이자 더 많이 낸다

    [단독] 의사·변호사가 직장인보다 대출이자 더 많이 낸다

    시중은행의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금리가 일반 직장인 대출 금리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고신용자 대출 억제 정책이 이어지면서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으로 신용도에 따라 대출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금융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사·변호사가 이자 더 많이 내 9일 은행권에 따르면 ...

  • 지방은행 순익 줄줄이 감소…전북은행만 웃었다

    지방은행 순익 줄줄이 감소…전북은행만 웃었다

    지방 은행들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국구’ 대형 은행들에 비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률이 두 자릿수에 달했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의 여파로 대규모 충당금을 쌓아야 했던 대형 은행보다 실적이 더 나쁘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지방에서 더욱 거셌기 때문이라는 게 금융권의 분석이다. 지방 은행들 순이익 11.2% 감소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 대구 경남 광주 전북 등 5개 지방 은행의 지...

  • 케이뱅크 행장 취임한 서호성 "디지털화·신속·소통 주력"

    케이뱅크 행장 취임한 서호성 "디지털화·신속·소통 주력"

    케이뱅크는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사진)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서 행장은 HMC투자증권(현 현대차증권), 현대라이프생명, 베인앤드컴퍼니, 현대카드 등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다. 서 행장은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움을 핵심 경영 키워드로 내세웠다. 서 행장은 “효율적으로 일하며 결정된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동시에 격식은 파...

  • 케이뱅크, 서호성 행장 공식 선임…"임직원 직급 떼고 '님'으로"

    케이뱅크, 서호성 행장 공식 선임…"임직원 직급 떼고 '님'으로"

    케이뱅크는 9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서 행장은 HMC투자증권(현대차증권), 현대라이프생명, 베인앤드컴퍼니, 현대카드 등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다. KT 출신이 아닌 인사가 케이뱅크 행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 행장은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움을 핵심 경영 키워드로 내세웠다. 서 행장은 “효율적으로 일하며 결정된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하...

  • 새벽 1시…토스의 '클럽하우스 소통'

    새벽 1시…토스의 '클럽하우스 소통'

    “개발자 채용에는 어떤 것을 중요하게 보나요? 신입 채용은 없나요?” 지난 7일 새벽 1시, 음성형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에 열린 ‘토스에서 일하는 사람이 모인 곳’이라는 대화방에서 열띤 질문들이 이어졌다.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사진)가 연 대화방 이름을 보고 450여 명의 청취자가 모였다. 특히 채용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며 비대면 채용설명회를 방불케 했다...

  • 한달새 7500억↑…케이뱅크 예·적금에 돈 몰린다

    한달새 7500억↑…케이뱅크 예·적금에 돈 몰린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예·적금 잔액이 한 달 새 7500억원 늘었다. 기존 은행권보다 높은 수신금리에 예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케이뱅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서민을 위한 중금리 대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4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 은행은 지난달 7500억원의 예·적금이 유입돼 수신 잔액이 4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월 기준으로 출범 이후 가장 큰 폭의 수신 증가세다. 같은 기간 5대 은행의 예&mi...

  • 국민은행 ESG경영 강화…'적도 원칙' 가입

    국민은행 ESG경영 강화…'적도 원칙' 가입

    국민은행이 금융기관의 환경·사회적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및 책임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에 가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적도원칙이란 환경파괴나 인권침해과 같이 문제를 일으키는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금융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세계 금융기관 간의 협약이다. 주로 적도 인근 국가에서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개발사업이 많아 적도원칙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적도원칙에는 37개 나라의 115개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

  • 예·적금 몰리는 케이뱅크…서민 겨냥한 중금리 대출 본격 시동건다

    예·적금 몰리는 케이뱅크…서민 겨냥한 중금리 대출 본격 시동건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예적금 잔액이 한 달 새 7500억원이 늘었다. 기존 은행권보다 높은 수신금리에 예적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은행보다 높은 금리에...예적금 몰리는 케이뱅크 4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1월말 기준 수신 잔액은 약 4조5000억원이다. 지난해 12월 말 잔액(3조7500억원)보다 7500억원 가량 늘어났다. 지난달 수신 잔액은...

  • 작년 비보장형 IRP 수익률 13%…75%는 원금 보장형에서 낮잠

    작년 비보장형 IRP 수익률 13%…75%는 원금 보장형에서 낮잠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액이 지난해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등 판매사가 ‘13월의 월급’인 연말 정산 봉투를 두둑히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가입자를 대거 끌어모았고, 지난해말부터 코스피 지수가 상승 랠리를 타면서 ‘쥐꼬리’로 취급받던 수익률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다만 여전히 수익률이 낮은 원금 보장형 계좌의 잔액이 전체의 73%가 넘었다. 2012년 도입된...

  • '폭풍성장' 카카오뱅크, 이젠 중금리 대출 공략

    '폭풍성장' 카카오뱅크, 이젠 중금리 대출 공략

    카카오뱅크가 출범 3년6개월 만에 자산 26조원, 순이익 1100억원을 돌파했다. 은행의 수익력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NIM)은 1.68%를 기록해 시중은행을 제쳤고, 수수료 부문에서도 첫 흑자를 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사진)는 “올해부터는 주력 상품인 직장인 신용대출 외에 서민들을 위한 중금리·중저신용자 대출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년 새 8.3배 ‘폭풍성장’...

  • 3년만에 순익 1100억 낸 카카오뱅크 "직장인 대출 줄이고 중금리 대출 공략"

    3년만에 순익 1100억 낸 카카오뱅크 "직장인 대출 줄이고 중금리 대출 공략"

    카카오뱅크가 출범 3년만에 자산 26조, 순이익 1100억원을 돌파했다. 은행 수익력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NIM)은 시중은행을 제쳤고, 수수료 부문에서도 첫 흑자를 냈다. 확고히 다진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중금리·중저신용자 대출을 본격 공략해 새 시장을 열겠다는 포부다. 순이익 1136억원...작년 대비 8.3배 '폭풍성장' 카카오뱅크는 2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잠정 순이익이 1136억원을...

  • 은행 신용대출 금리, 8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은행 신용대출 금리가 최근 8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빚내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의 상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20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를 보면 지난달 은행들의 평균 가계대출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2.79%로 전달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해 8월 연 2.55%에서 넉 달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은행들이 취급한 일반 신용대출...

  • 우대금리·할인·캐시백 등 혜택 풍성…'핀테크 금융상품'에 터치!

    우대금리·할인·캐시백 등 혜택 풍성…'핀테크 금융상품'에 터치!

    일반 금융회사와 핀테크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금융업체가 손을 잡고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카카오페이로 보험료를 낼 수 있는 비대면 전용 ‘2040NH3대진단비보험’을 내놨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저축은행과 함께 최대 연 7%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정기적금을 선보였다. JT저축은행도 토스 대출비교 서비스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토스 전용 중금리 대출 ‘파...

  • 신한은행도 마이너스 통장 대출 축소

    은행에서 5000만원 이상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한도거래대출)’을 받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우리은행, 카카오뱅크에 이어 신한은행도 한도 축소에 나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3일부터 ‘쏠(SOL)편한’ 직장인 신용대출과 공무원 신용대출 상품의 마이너스 통장(한도거래대출 또는 통장자동대출) 한도를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그동안 은행의 대출 심사 결과 전체 신용...

  • 은행 예금서 지난달 16조 이탈…증시로 '머니무브' 지속

    은행 예금서 지난달 16조 이탈…증시로 '머니무브' 지속

    5대 은행 예·적금이 1월 한 달 새 6조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7조5000억원이 빠져나간 데 이어 잔액이 지속적으로 이탈하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부동자금으로 불리는 요구불예금도 한 달 새 10조원가량 감소했다. 은행 예금을 빼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개인들의 움직임이 새해에도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대 은행에서만 6.2조원 예·적금 깨 1일 신한 국민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

  • 신한은행, 3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한도 5000만원으로 축소

    신한은행, 3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한도 5000만원으로 축소

    은행에서 5000만원 이상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앞서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줄인 우리은행, 카카오뱅크에 이어 신한은행도 한도 축소에 나섰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3일부터 ‘쏠(SOL)편한’ 직장인 신용대출과 공무원 신용대출 상품의 마이너스 통장(한도거래대출 또는 통장자동대출) 한도를 5000만원으로 낮춘다는 내용의 공문을 은행 내부에 공유했다. 기존 상한액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