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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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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맵, 미래질병 예측하고 위험대비까지…'건강분석 서비스' 강화

    보맵, 미래질병 예측하고 위험대비까지…'건강분석 서비스' 강화

    보험비교 핀테크 업체 보맵이 걸릴 위험이 높은 질병을 분석하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건강분석 서비스를 3일 강화했다. 보맵 건강분석은 가족력, 건강검진 결과로 주요 질병의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고 대비가 필요한 질병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대비가 필요한 질병을 알려주는 데 그쳤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험추천까지 연결하는 종합 보험 서비스를 구축했다. 보맵 고객은 메디에이지 건강분석 리포트에서 향후 10년 이내 발생 가능성이 ...

  • 하나금융, 자산신탁·대체투자자산운용 등 6개사 CEO 선정

    하나금융, 자산신탁·대체투자자산운용 등 6개사 CEO 선정

    하나금융그룹은 2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를 열어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벤처스, 핀크 등 6개 관계사 대표 후보를 선정했다. 신임 하나에프앤아이 사장 후보에는 강동훈 전 하나은행 전무가, 신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후보는 박근영 하나은행 전무가 선정됐다. 두 후보는 각사의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2년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 후보는 1988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외환은행 인사...

  • '비트코인 열풍' 올라탄 케이뱅크…예·적금 잔액 2.3조 늘었다

    '비트코인 열풍' 올라탄 케이뱅크…예·적금 잔액 2.3조 늘었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예·적금 잔액이 지난 2월 한 달간 2조3400억원 증가했다. 케이뱅크 전체 수신 잔액의 50% 이상이 한 달 새 불어난 것이다.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1년 넘게 대출 영업을 중단할 만큼 어려움을 겪던 케이뱅크가 최근 ‘비트코인 랠리’라는 뜻밖의 기회를 타고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수신 잔액은 약 6조8400억원이다. 1...

  • 새내기 직장인, 주식 올인은 금물…연금저축으로 '세액공제+노후준비'

    새내기 직장인, 주식 올인은 금물…연금저축으로 '세액공제+노후준비'

    입사 3개월 차인 정영빈 씨(29)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입사 직후에는 스스로 ‘밥값은 한다’는 생각에 뿌듯했지만 월급 통장 잔액은 생각보다 잘 늘지 않는다. 주변 친구들은 지난해 주식으로 두 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냈다는 소식도 들었다. 뒤처진다는 불안감에 여유 자금을 올해 전부 주식에 투자했으나 생각만큼 수익률이 나지 않았다. 오히려 장세가 조정을 보이면서 혹시 주가가 폭락하진 않을까 걱정이 들어 다시 돈을 빼야 하나 ...

  • 카카오뱅크 경력 개발자 '초스피드' 채용

    카카오뱅크 경력 개발자 '초스피드' 채용

    카카오뱅크가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우수 개발자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모집 직무는 고객플랫폼 개발, 서비스 서버 개발, 금융 IT(코어뱅킹, 금융정보), iOS 개발 등 총 10개 분야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코딩 테스트와 1·2차 면접을 진행한다. 1차 면접 통과자는 같은 날 ...

  • "비트코인으로 결제, 언제적 얘기냐"…수년간 거래 0건…테슬라는 어떻게?

    "비트코인으로 결제, 언제적 얘기냐"…수년간 거래 0건…테슬라는 어떻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열풍이 불던 2013년 12월. 인천의 한 파리바게뜨 가맹점이 현금 대신 비트코인을 받고 빵을 팔기 시작했다. 이후에 서울 명동 이태원 등에서 비트코인을 받는 상점이 잇따라 등장했다. 8년이 흐른 지금도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받는 상점이 일부 남아 있다. 하지만 세간의 관심에서는 멀어진 지 오래다. ‘한국 1호 비트코인 결제처’였던 인천 파리바게뜨는 여전히 영업 중이지만 더 이상 비트코인을 받지 ...

  • "동료 이름도 나이도 몰라"…법인카드 전직원에 주는 회사

    "동료 이름도 나이도 몰라"…법인카드 전직원에 주는 회사

    '아, 필립 이름이 이장훈이셨구나. 저는 필립 나이도 몰랐어요.' 지난 19일 기자와 필립(이장훈 카카오페이 인사팀 리더), 줄리아(문지현 카카오페이 인사팀 매니저)가 명함을 주고 받자 나온 얘기다. 카카오페이는 2017년 '카카오'에서 분사하기 전부터 영어 이름을 썼다. 입사할 때부터 영어이름을 쓰다보니 같은 클랜에서 서로의 한국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님'이나 직급도 붙이지 않는다. 가...

  • 윤종원 기업은행장 "노조 추천이사제 법 개정이 먼저"

    윤종원 기업은행장 "노조 추천이사제 법 개정이 먼저"

    윤종원 기업은행장(사진)이 노조추천이사제 도입은 법 개정이 우선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사실상 이 제도를 올해 도입하긴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윤 행장은 1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면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근로자추천이사제나 노동이사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사항으로, 관련 법 개정이 수반돼야 추진할 수 있다”며 “오는 3월 금융위원회에 복수 후보를 제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중소기...

  • 취임 1년 맞은 윤종원 기업은행장 "노조 추천이사제, 법 개정 먼저 필요"

    취임 1년 맞은 윤종원 기업은행장 "노조 추천이사제, 법 개정 먼저 필요"

    지난달 취임 1주년을 맞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노조 추천 이사제 도입은 법 개정이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올해 이 제도를 도입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올해는 외부 인사 영입을 늘리고 코로나 19 지원 이후 연착륙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윤 행장은 이날 실시한 기자들과의 서면 간담회에서 “근로자추천이사제나 노동이사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사안으로, 관련 법률의 개정이 수반돼야 추진이 가능하다&rdqu...

  • 설 연휴 '카뱅 미니' 가입자 급증한 까닭

    설 연휴 카카오뱅크 미니 가입자가 급증했다. 비대면 명절을 맞아 세뱃돈을 송금받은 청소년이 이를 직접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커졌기 때문이다. 1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 10~14일 설 연휴 하루평균 카카오뱅크 미니 가입자 수가 평소보다 66% 급증했다. 1월 한 달간 하루평균 가입자 수는 1600여 명이었으나 설 연휴 기간에는 2650명에 달했다. 특히 설 당일인 12일 카카오뱅크 미니에 가입한 청소년은 4207명이었다. 이는 1월 평균의...

  • "세뱃돈 엄마한테 안맡겨요"…설 연휴 카뱅미니 가입 급증

    "세뱃돈 엄마한테 안맡겨요"…설 연휴 카뱅미니 가입 급증

    설 연휴 카카오뱅크 미니 가입자가 급증했다. 비대면 명절을 맞이해 세뱃돈을 송금받은 청소년이 이를 직접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커졌기 때문이다. 1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2월 10일~14일) 하루 평균 카카오뱅크 미니 가입자 수는 평소보다 66% 급증했다.1월 한달 간 일 평균 가입자 수는 1600여 명이나 설 연휴기간 동안 일 평균 가입자 수는 2650명에 달했다. 특히 설 당일인 지난 12일 카카오뱅크 미니에 가입 한 청소...

  • 김정태 회장 4연임 가시화에…은성수 "회추위의 판단 존중"

    김정태 회장 4연임 가시화에…은성수 "회추위의 판단 존중"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의 ‘4연임’이 가시화하는 것에 대해 “금융당국이 개입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회장추천위원회와 이사회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만기 재연장 등을 논의한 뒤 기자들을 만나 ‘김 회장 연임에 우려하는 바는 없나’라는...

  • 130兆 '코로나대출' 9월까지 또 만기 연장…은행들 "부실뇌관 될라"

    130兆 '코로나대출' 9월까지 또 만기 연장…은행들 "부실뇌관 될라"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5대 금융지주 회장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유예 프로그램을 오는 9월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 만기가 더 늦춰지는 자금 규모는 130조원이 넘는다. 이들은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대출금을 장기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도록 허용해 ‘코로나19 연착륙’을 돕자는 공감대도 형성했다. “금융지원 추가 연장은 불가피” 은 위원장은 16일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

  • 김정태 '재연임설'에…은성수 "하나금융 회장 선임, 절차대로"

    김정태 '재연임설'에…은성수 "하나금융 회장 선임, 절차대로"

    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16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재연임설'이 가시화하는 것에 대해 “이사회와 회추위가 절차에 따라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코로나19 피해자 대출 만기의 재연장을 논의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금융위 차원에서 민간 금융지주에 대한 ‘인사 개입은 없다’고 언급한 것이어서 주목...

  • 미소금융 교육비 지원 확대…사교육에도 대출 늘린다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미소금융 교육비 대출제도를 개편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심화하는 계층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대출 범위를 늘리고 금리를 인하했다. 미소금융 교육비 지원대출은 저소득·저신용자의 초·중고교생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는 정책 서민금융상품이다. 지금까지 해당 대출의 지원 범위는 공교육비로 한정돼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학원비 등 사교육비까지 지원이 확대...

  • 원금비보장형 수익 '달콤'…KB증권 작년 17% 1위, 원금보장형은 고작 2%대

    원금비보장형 수익 '달콤'…KB증권 작년 17% 1위, 원금보장형은 고작 2%대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코스피지수가 32% 이상 급등한 게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사 43곳(은행·증권·보험사)의 지난해 말 기준 원금 비보장형 IRP의 평균 수익률은 연 13.6%로 집계됐다. 2019년에는 연 6.56%였다. 증권 은행 보험사 등 각 업권에서 IRP를 가장 많이 판매한 상위 5개사의 단순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보니 증권사...

  • 의사·변호사가 대출이자 더 낸다…전문직-직장인 '금리 역전' 속출

    의사·변호사가 대출이자 더 낸다…전문직-직장인 '금리 역전' 속출

    ‘의사·변호사 신용대출 연 3.87%, 일반 직장인 신용대출 연 2.75%.’ 하나은행이 고시한 직군별 신용대출 최저 금리다. 하나은행뿐만이 아니다. 신한·우리은행의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금리도 직장인 신용대출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고신용자 대출 억제 정책이 이어지면서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과도한 시...

  • [단독] 의사·변호사가 직장인보다 대출이자 더 많이 낸다

    [단독] 의사·변호사가 직장인보다 대출이자 더 많이 낸다

    시중은행의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금리가 일반 직장인 대출 금리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고신용자 대출 억제 정책이 이어지면서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으로 신용도에 따라 대출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금융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사·변호사가 이자 더 많이 내 9일 은행권에 따르면 ...

  • 지방은행 순익 줄줄이 감소…전북은행만 웃었다

    지방은행 순익 줄줄이 감소…전북은행만 웃었다

    지방 은행들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국구’ 대형 은행들에 비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률이 두 자릿수에 달했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의 여파로 대규모 충당금을 쌓아야 했던 대형 은행보다 실적이 더 나쁘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이 지방에서 더욱 거셌기 때문이라는 게 금융권의 분석이다. 지방 은행들 순이익 11.2% 감소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 대구 경남 광주 전북 등 5개 지방 은행의 지...

  • 케이뱅크 행장 취임한 서호성 "디지털화·신속·소통 주력"

    케이뱅크 행장 취임한 서호성 "디지털화·신속·소통 주력"

    케이뱅크는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사진)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서 행장은 HMC투자증권(현 현대차증권), 현대라이프생명, 베인앤드컴퍼니, 현대카드 등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다. 서 행장은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움을 핵심 경영 키워드로 내세웠다. 서 행장은 “효율적으로 일하며 결정된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동시에 격식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