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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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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행, 고객경험 모바일조사 전면 시행

    국민은행, 고객경험 모바일조사 전면 시행

    국민은행이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를 16일부터 실시한다.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는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거래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가 영업점을 방문한 시점부터 객장내 대기 시간, 직원과의 상담 과정, 퇴점시까지의 고객경험 전반에서 발생한 소비자의 의견을 영업점에 피드백해 적극적으로 개선한다. 소비자의 칭찬 의견과 개선 의견은 해당 영업점과 직원에게 ...

  •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플랫폼 '신한 SCOOL check' 런칭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플랫폼 '신한 SCOOL check' 런칭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및 평가 플랫폼인 ‘신한 SCOOL check’(신한 스쿨체크)를 16일 선보였다. SCOOL(Shinhan Collective Open Online Learning)은 신한금융그룹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그룹사의 디지털 교육 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해 그룹 공동 디지털 교육 플랫폼인 ‘신한 스쿨’을 구축해 활...

  • 우리은행, 상반기 사배자 우대 수시채용…채용비리 구제 일환

    우리은행, 상반기 사배자 우대 수시채용…채용비리 구제 일환

    우리은행은 2017년 우리은행 채용비리 피해에 대한 구제방안으로 19일부터 신입행원 20명을 특별 수시채용한다. 피해자를 특정하지 못해 사회배려자를 우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작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의원 등으로부터 과거 채용비리 및 피해자 구제 방안에 대한 질의 및 대책을 요구받았고, 이후 법률검토를 거쳐 부정입사자 8명을 퇴직 처리한 바 있다. 나머지 12명은 자발적으로 퇴사했다. 이로써 대법원이 채용비리라고 판단한...

  • 예·적금만 넣다간 낭패…ETF·신탁·ISA '3종세트' 챙겨라

    예·적금만 넣다간 낭패…ETF·신탁·ISA '3종세트' 챙겨라

    “부동산과 주식 가격이 급등하는데 연 1%대 예·적금 등에만 돈을 넣어둘 순 없죠. 공적연금으로 은퇴 이후의 풍족한 삶을 기대할 수 없으니 주식형 자산과 개인형 퇴직연금 등을 이용한 똑똑한 노후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열린 ‘2021 한경 머니로드쇼’에 참여한 국내 은행의 스타 프라이빗뱅커(PB)들은 이같이 입을 모았다. ...

  • 비트코인 가격 치솟는데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

    비트코인 가격 치솟는데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2021 한경 머니로드쇼’에서 재테크 전문가들이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는 토크콘서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섰던 최재산 신한은행 여의도PWM센터 팀장, 박진석 하나은행 클럽원PB센터장, 조현수 우리은행 양재남금융센터 PB팀장이 연령대별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추렸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월 30만원까지 여윳돈이 있...

  • 10대 자녀에겐 '청소년 맞춤 카드'로 용돈 주세요

    10대 자녀에겐 '청소년 맞춤 카드'로 용돈 주세요

    새 학기가 밝았다.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 혹은 중학생이 됐다면 챙겨야 할 신학기 준비물이 있다. 바로 체크카드다. 부모들은 자녀 이름의 체크카드를 발급해주지 않고 본인 명의의 체크·신용카드를 건네주곤 한다. 그러나 아무리 부모 자식 사이라도 타인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자녀 명의의 체크카드를 반드시 발급해줘야 한다. 혜택 면에서도 10대 전용 체크카드를 만들어주는 게 낫다. 10대에게 필요한 혜택과 성인에게 필...

  • 개인투자자 90% "백신으로 경기회복…자산가격 더 오를 것"

    개인투자자 90% "백신으로 경기회복…자산가격 더 오를 것"

    개인투자자 10명 중 9명이 증시와 부동산 가격이 올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막대한 유동성이 풀린 데다 백신 공급으로 경제 정상화가 예고된 가운데 자산가격의 추가 상승세에 베팅하겠다는 의미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연 ‘2021 한경 머니로드쇼’ 참석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설문 결과다. ‘2021 국민 재테크 및 경제 인식...

  • 개인투자자 10명 중 9명 "연말까지 증시·부동산 더 오른다"

    개인투자자 10명 중 9명 "연말까지 증시·부동산 더 오른다"

    개인 투자자 10명 중 9명이 증시와 부동산 가격이 올 연말까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됐고, 백신 공급으로 경제 정상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자산가격의 추가 상승세에 베팅하겠다는 의미다.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한 2021 한경 머니로드쇼 참석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설문 결과다. ‘2021 국민 재테크 및 경제인식...

  • 대출금리 오르는데 예금금리 하락…소비자 부담만 '쑥'

    대출금리 오르는데 예금금리 하락…소비자 부담만 '쑥'

    대출 금리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예금 금리는 오히려 떨어져 금융소비자에게 불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 등 금융회사들은 대출 금리의 주요 결정 변수인 장기채 금리가 올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정부가 대출 규제를 압박하면서 우대금리를 무차별적으로 축소하는 것도 대출 금리를 밀어올리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예금 금리는 단기채 영향을 많이 받는데 금리 변동폭이 작고, 예금을 받아봐야 돈을 굴리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어서 ...

  • 저축은행·증권사 계좌도 카카오뱅크 오픈뱅킹으로 관리한다

    저축은행·증권사 계좌도 카카오뱅크 오픈뱅킹으로 관리한다

    카카오뱅크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저축은행, 증권사 등으로 확장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오픈뱅킹이란 한 금융사의 앱에서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를 등록하고 조회, 관리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카카오뱅크에서 기존 은행권 외에도 증권사와 저축은행, 우체국, 상호금융사(2금융권)의 계좌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개별 금융사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도 한꺼번에 등록이 가능해졌다.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 서비스 ...

  • "올해도 부동산보다 주식"

    "올해도 부동산보다 주식"

    자산가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식 등 금융 자산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부자는 올해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추가 매입 의사가 없다는 뜻을 드러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억~10억원 미만의 ‘대중부유층’ 1400명과 10억원 이상의 ‘부자’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 한국인 자산 보고서를 8일 발간했다....

  • "부동산보다 돈 벌기 좋은 곳은…" 한국 부자들의 투자전략

    "부동산보다 돈 벌기 좋은 곳은…" 한국 부자들의 투자전략

    지난해 주식 비중을 늘린 자산가들이 올해도 자산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들이 부동산 보다 증시 전망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억~10억원 미만의 '대중부유층' 1400명과 10억원 이상의 '부자'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 한국인 자산 보고서(Korean Wealth Report)'를 8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 카카오페이 직원들 "모든 업무 공개…게으를 틈이 없어요"

    카카오페이 직원들 "모든 업무 공개…게으를 틈이 없어요"

    "아지트에서 모든 기록은 다 남겨집니다. 얼마만큼 성과를 내는지 다른 사람들도 다 볼 수 있는 거죠." "아지트에서 이전 성과를 보면 같이 일하고 싶은지 확인할 수 있어요." 지난달 28일 인터뷰를 진행한 카카오페이 실무진에게 '일에 게을러지는 직원은 어떻게 조정하냐'고 묻자 공통적으로 나온 답변이다. 2017년 카카오에서 분사한 카카오페이는 당시 직원수 60명에서 지금은 1000명이 웃도는...

  • 이재명 "신용 안 따지고 '1000만원까지 年 3%' 대출상품 만들 수 있겠나"…은행들에 문의

    이재명 "신용 안 따지고 '1000만원까지 年 3%' 대출상품 만들 수 있겠나"…은행들에 문의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시중은행들에 신용도를 따지지 않고 10년간 연 3%의 이자만 받는 장기 대출 상품을 만들 수 있는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문의했다. 기본소득, 기본주택과 함께 이 지사의 핵심 추진 정책인 ‘기본대출’을 실행하려는 차원이다. 시중은행들은 신용등급 체계의 근간을 흔들고 모럴 해저드를 부추길 수 있다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신용도 따지지 않고 10년간 연 3% 대출” 5일 은...

  • 우리금융, '당국 권고'대로 배당성향 20%… 배당금, 전년보다 절반 감소

    우리금융, '당국 권고'대로 배당성향 20%… 배당금, 전년보다 절반 감소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배당성향을 20%로 결정했다. 당기순이익과 배당성향이 나란히 줄면서 2019년에 비해 배당금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우리금융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도 기말 배당금을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36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600억원으로, 배당성향(당기순이익÷배당금총액)은 20%다. 우리금융의 2019년 기말 배당금은 주당 700원이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코로...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연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연임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호영 대표(50·사진)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윤 대표가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하고 흑자 전환을 이끈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윤 대표 연임안을 승인한다. 새 임기는 2년이 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카카오 모바일뱅크 태스크...

  • 은행 요구불예금 한달새 30조 급증

    은행 요구불예금 한달새 30조 급증

    지난달 5대 은행에서 ‘갈 곳 잃은 돈’이 30조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증가세다. 국내 증시가 주춤하고 시장금리까지 꿈틀대면서 소비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대기 자금도 몰려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들 은행의 요구불예금(MMDA 포함) ...

  • "적금 깨고 비트코인 갈아탈까"…'갈 곳 잃은 돈' 30조 급증

    지난달 5대 은행에서 ‘갈곳 잃은 돈’이 30조원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증가세다. 국내 증시가 주춤하고 시장 금리까지 꿈틀대면서 소비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대기 자금도 몰려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요구불예금 한달새 30조↑ 3일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

  • 보맵, 미래질병 예측하고 위험대비까지…'건강분석 서비스' 강화

    보맵, 미래질병 예측하고 위험대비까지…'건강분석 서비스' 강화

    보험비교 핀테크 업체 보맵이 걸릴 위험이 높은 질병을 분석하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건강분석 서비스를 3일 강화했다. 보맵 건강분석은 가족력, 건강검진 결과로 주요 질병의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고 대비가 필요한 질병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대비가 필요한 질병을 알려주는 데 그쳤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험추천까지 연결하는 종합 보험 서비스를 구축했다. 보맵 고객은 메디에이지 건강분석 리포트에서 향후 10년 이내 발생 가능성이 ...

  • 하나금융, 자산신탁·대체투자자산운용 등 6개사 CEO 선정

    하나금융, 자산신탁·대체투자자산운용 등 6개사 CEO 선정

    하나금융그룹은 2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를 열어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벤처스, 핀크 등 6개 관계사 대표 후보를 선정했다. 신임 하나에프앤아이 사장 후보에는 강동훈 전 하나은행 전무가, 신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후보는 박근영 하나은행 전무가 선정됐다. 두 후보는 각사의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2년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 후보는 1988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외환은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