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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기자

오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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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뉴딜·혁신금융위원회 개최…올해 추진과제 성취율 103.7%

    KB금융, 뉴딜·혁신금융위원회 개최…올해 추진과제 성취율 103.7%

    KB금융그룹이 올해 계획한 한국판 뉴딜·혁신금융 과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지난 27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7월부터 KB혁신금융협의회를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로 확대해 운영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5대 목표인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 부산은행, ESG채권 지방은행 최초 발행…1000억원 규모

    부산은행, ESG채권 지방은행 최초 발행…1000억원 규모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ESG 채권이란 은행 등 발행자가 조달한 자금을 환경 보호, 사회적 사업, 지속 가능성 개선 등에 한정해 사용하겠다는 것을 확약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발행된 채권은 2년 만기 원화 표시 채권으로 금리는 연 1.09%다. 주관은 SK증권이 맡았다. 부산은행은 마련한 자금을 그린뉴딜 등 친환경 사업...

  •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내달 1일 은행연합회장 취임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내달 1일 은행연합회장 취임

    은행연합회는 27일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김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확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은행연합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 3차 회의를 열어 김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김 회장은 광주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옛 재정경제부) 주요 보직을 거쳐 ...

  • 국민은행, 은행권 첫 '디지털 자산 보관사업' 시동

    국민은행, 은행권 첫 '디지털 자산 보관사업' 시동

    국민은행이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을 수탁·관리하는 업체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 시장에 공식적으로 뛰어든 첫 사례다. 전 세계 금융회사들이 디지털 자산 관리 사업에 경쟁적으로 뛰어드는 가운데 국내 은행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국민銀, 은행권 첫 전략적 투자 국민은행은 디지털 자산 관리 기업인 한국디지털에셋(KODA)에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수억원대로 알려졌다. KO...

  • 신한은행, 직원전용 모바일 AI 앱 '몰리메이트' 도입

    신한은행, 직원전용 모바일 AI 앱 '몰리메이트' 도입

    신한은행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직원용 앱인 ‘몰리메이트’를 26일 새롭게 선보였다. 몰리메이트는 기존 고객영업, 사내복지 등 기능별로 분리돼 있던 19개의 직원용 앱과 신한은행 직원이 컴퓨터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인공지능 지식관리시스템 'AI몰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앱이다. 은행 업무 방식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몰리...

  • 대구은행 행원, 보이스피싱 막고 표창장 받았다

    대구은행 행원, 보이스피싱 막고 표창장 받았다

    대구은행 복현지점 권다윤 행원이 1100만원대의 보이스피싱을 막은 공로로 대구북부경찰서에서 지난 25일 표창장을 받았다. 권 행원은 지난 11월 초 창구를 찾은 50대 A씨가 당할 뻔한 11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막았다. A씨는 정오 경 복현지점에 방문해 1100만원의 현금 출금을 요구했다.권 행원은 수표 발행이나 계좌 송금을 유도했으나 A씨는 "과거 대출사항에 문제가 생겨 모 지방은행과 시중카드사 콜센터뿐만 아니라 금융 기관 콜센...

  • 농협은행, 직원이름 삼행시 전시회 '칭찬기록전' 개최

    농협은행, 직원이름 삼행시 전시회 '칭찬기록전' 개최

    농협은행이 직원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 전시회 ‘칭찬기록전’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즐거운 일터 만들기 활동의 일환이다. 농협은행은 사전에 ‘삼행시로 칭찬을 전하세요!’라는 공모전를 열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 간에 힘이 되는 응원과 감사의 마음이 작성된 직원이름 삼행시 510여 점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작 20점이 '칭찬...

  • 은행권 구조조정 칼바람 분다

    은행권 구조조정 칼바람 분다

    우리은행이 내년부터 3년간 임직원 1000명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업점 위주의 비대한 조직을 바꾸지 않으면 인터넷전문은행, 빅테크(대형 정보기술업체)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은행권 전반에 인력 구조 재편 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1만4000명가량인 임직원을 2022년까지 1만30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채용하는 인원...

  • 서소문 지점에 화상상담 창구…신한은행, 업계 처음으로 개설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화상상담 창구 ‘디지택트 브랜치’를 서소문지점에 24일 도입했다. 디지택트 브랜치는 화상상담 창구에서 직원과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대면·비대면 채널 융합 점포다. 디지택트(digitact)는 ‘디지털(digital)로 소비자를 대면(contact)한다’는 뜻이다. 화상상담 부스 안에 설치된 스크린과 카메라를 통해 은행원과 화상으로 대화할 수...

  •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광수 단독후보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광수 단독후보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이 금융권 최대 유관단체인 전국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선정됐다. 은행연합회는 23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3차 회의(회추위)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차기(14대)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 회추위는 김태영 현 회장과 신한 국민 하나 우리 농협 기업 산업 SC제일 한국씨티 경남은행 등 10개 은행장으로 구성된다. 지난 17일 2차 회의에서 7인의 롱리스트(잠정 후보군)를 추렸다....

  • 신한은행 'AI 몰리', 금융 사고 막고 서류업무 '척척'

    신한은행 'AI 몰리', 금융 사고 막고 서류업무 '척척'

    “몰리랑 가로수길 낙엽 사이로 산책 어때요?” 신한은행 직원들이 컴퓨터를 켜면 나오는 인공지능(AI) 은행원 ‘AI 몰리’의 인사말이다. AI 몰리는 작년 11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AI 채팅형 지식관리시스템(KMS). 도입 당시 ‘AI 행원’으로 이목을 끌었고, ‘88881520’이라는 행원 번호도 받았다. 신한은행 지점에선 이제 직원들이 대...

  • 하나은행, 실시간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하나은행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지분 투자 1주년을 맞아 실시간으로 해외송금이 가능한 ‘베트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23일 출시했다. 하나은행의 해외송금 앱 ‘Hana EZ’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송금 전에 수취인과 계좌를 검증할 수 있고, 송금 후에도 이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송금 시 필수 조건인 거래 외국환은행 지정도 은행 방문 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 고액 신용대출 23일부터 옥죈다

    고액 신용대출 23일부터 옥죈다

    은행권이 23일부터 고액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줄인다. 금융당국의 규제 예고 시점(오는 30일)보다 1주일가량 빠르다. 일부에서는 고소득·고신용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당국은 과열된 고액 신용대출에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3일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대출이 1억원을 넘어서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를 적용한다. DSR은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과...

  • "쌀 때 사자"…외화예금 사상 최대

    "쌀 때 사자"…외화예금 사상 최대

    외화예금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달러예금은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엔화예금과 위안화예금 등 다른 주요 외화예금으로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22일 신한 국민 하나 우리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 19일 527억800만달러를 기록했다. 통계를 작성한 2012년 이후 최대 규모다. 다른 외화예금 잔액도 급증세다. 17일 기준 5대 은행의 위안화·유로화·엔화 예금은 각각 63억...

  •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제휴…'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 내놔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사업자 전용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을 20일 출시했다.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비대면 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라면 이를 담보로 건당 1억원 이하(최대 3억원)의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5년이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한도 100억원 내에선 1년 동안 이자만 내고 나머지 4년간 원금의 40%를 ...

  • 3년 前이나 지금이나…비트코인 쓸 곳 없어

    3년 前이나 지금이나…비트코인 쓸 곳 없어

    “네, 가능해요. 그런데 잠시만요….” 서울 명동의 피부관리점 이브스킨아트.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되느냐”고 묻자 김선자 대표는 정수기 옆 수납장을 주섬주섬 뒤져 비트코인 QR코드가 그려진 코팅지 한 장을 꺼냈다. “올해 처음 꺼내 보네요. 찾는 분이 아예 없어서 넣어놨거든요.” 가상화폐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인터넷 사이트 코인맵에 등재된 국내 비트...

  • 금융·통신에 유통 결합…커지는 '데이터 동맹'

    금융·통신에 유통 결합…커지는 '데이터 동맹'

    신한은행이 LG유플러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마이데이터 사업 협업을 위한 ‘3자 동맹’을 맺었다. 통신·금융·유통 분야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시대를 앞두고 빅테크(대형 IT 기업)의 공습에 대비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회사 간 ‘합종연횡’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800만 명 데이터 단숨에 확보&rdquo...

  • 금융협회장 나눠먹는 官피아·政피아

    금융협회장 나눠먹는 官피아·政피아

    주요 금융단체 수장 인사를 놓고 ‘낙하산’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민간 금융회사를 대변해야 할 자리를 관료 출신들이 석연찮게 꿰차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협회장 선출 과정에는 정치인까지 가세했다. ‘관피아(관료+마피아)’ ‘정피아(정치인+마피아)’의 ‘나눠먹기’식 인사가 도를 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 관련 단체 및 협회...

  • "캄보디아에선 우리가 1등"…신한·KB 제친 JB 프놈펜은행

    JB금융지주 계열 캄보디아 현지 은행인 프놈펜상업은행(PPCB뱅크)이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은행법인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지 환경을 고려해 디지털 금융을 확대하고, 눈높이에 맞춘 특화 서비스를 펼친 게 주효했다. 캄보디아에서만큼은 ‘한국계 리딩뱅크’ 자리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17일 JB금융에 따르면 PPCB뱅크의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14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한캄보디아...

  • SC제일은행 '양자보안 모바일 뱅킹' 첫선

    SC제일은행이 SK텔레콤과 손잡고 시중은행 최초로 5세대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17일 선보였다. 양자보안 모바일뱅킹은 QRNG 칩셋이 탑재된 SK텔레콤 ‘갤럭시A 퀀텀’ 단말기 전용 서비스다. QRNG는 패턴이 없고 예측 불가능한 난수를 만드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OTP 생성 과정을 암호화해 금융거래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A 퀀텀을 사용 중인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