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정부의 5년이 시작되면서 부동산 시장 역시 급변하는 모양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로 강남과 서초 등 핵심 지역 주거 상품 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이 0.11% 하락할 때 강남(0.23%)과 서초(0.36%)가 속한 동남권은 0.13% 상승했다. 송파가 보합을 기록하고 강동(-0.15%)이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강남과 서초가 일대 집값을 견인하고 있다. 두 지역 주요 단지 실거래가에서도 잘 나타난다.

지난달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16㎡는 69억원에 거래됐다. 이전 최고가 대비 단숨에 9억5000만원 오른 신고가 거래다.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도 80억원에 신고가 거래를 기록했다. 강남구서는 압구정 등 재건축 단지에서 신고가가 쏟아졌다.

다만 서초와 강남 모두 신규 아파트 분양은 거의 없는 상태다. 이에 상대적으로 신규 분양 물량이 많은 하이엔드, 고급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튜디오디컴퍼니가 시행하는 ‘엘루크 서초’는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급주거단지다.

엘루크 서초는 지하 4층~지상 23층 2개동, 각 19㎡~41㎡ 크기의 12가지 평면에 총 330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에는 롯데건설이 참여해 책임 준공까지 맡는다. 인근에서 최근 1년간 분양했거나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단지 중 유일한 1군 건설사 시공단지다.

현재 인근 지역 내 분양 중인 타 고급 주거상품의 투룸 평면 분양가격이 대체적으로 15~20억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엘루크 서초’는 투룸 평면 분양가격은 10~11억원 수준으로 타 현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상층부 호실에서는 강남 도심권 시티뷰를 누릴 수 있으며 1층에는 외부 공개공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호텔식 로비 공간을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 및 프라이버시를 지원한다. 내부 인테리어 또한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세자르’와 이탈리아산 고급 주방 상판 ‘로셀린’을, 욕실과 주방 수전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수전 브랜드 ‘제시’ 등 고급 내부 마감재를 적용해 하이엔드에 걸맞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여기에 커뮤니티 공간 ‘루크니티’를 조성해 차원 높은 멤버쉽 라이프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지원 서비스와 비서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품격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도보 약 5분 내외인 500미터 거리에 교대역, 남부터미널역이 위치하며 도보10분 내외인 800미터 거리에 서초역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반포대로, 서리풀터널, 남부순환로 등의 교통망이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외교센터 및 서초 법조타운, 서초구청 등 행정기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마트 서초점, CGV 강남, 서울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및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한전아트센터 등 문화·예술시설 등도 가까이 있다.

한편, ‘엘루크 서초’의 분양 갤러리는 서초구에 있으며, 현재 무순위 계약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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