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연구기관 이끌 적임자"
김홍배 신임 토지주택연구원장. 사진=LH

김홍배 신임 토지주택연구원장.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주택 분야 종합 연구기관인 토지주택연구원의 제5대 원장으로 김홍배 한양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홍배 원장은 한양대학교에서 도시개발을 전공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겸 부동산융합대학원 원장,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한국도시계획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LH는 김 원장의 임명에 대해 "사람을 중심에 둔 지역 맞춤형 도시계획을 중시하는 김 원장은 LH에서 도심 주택 공급 및 주거지 정비와 지역 상생 균형발전 연구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LH는 김 원장의 취임으로 지역 균형발전 등 LH의 핵심과제 수행에 있어 토지주택연구원의 싱크탱크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2년 5월 2일부터 2년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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