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강력한 주택시장 규제로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로변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은 일반 상가 대비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고객 이동 동선에도 유리하다. 특히 대로와 대로가 만나는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 상업시설의 경우 높은 가시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대로변은 차량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유동인구 유입도 수월하다. 다양한 수요층 확보가 가능하기에 층별로 MD도 다양화할 수 있어 빠른 상권 활성화는 물론 365일 24시간 상권형성도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상업시설은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업계 관계자는 “대로변 상업시설의 경우 상가 전면부가 개방돼 있어 주변을 지나는 보행자는 물론 차량 이용객들에게 쉽게 각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요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병점 아르스비아 투시도

병점 아르스비아 투시도

경기 화성에서 분양하는 ‘병점 아르스비아’도 대로변 건물로 주목을 받는다. ‘병점 아르스비아’는 경기 화성시 진안동 화성병점복합타운 일대에 대지면적 375.641㎡, 계획인구 3196명(1589세대)의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하 3층~지상 9층 근린생활시설 105호실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다. 사업지 인근으로 경희대, 협성대, 수원대, 오산대, 한신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 유앤아이센터, 중앙공원, 어린이과학관 등이 있다.

배후수요도 갖췄다. 사업지 인근으로 총 2666세대 규모의 ‘병점 아이파크 캐슬’을 비롯해 지구 내 행복주택, 주상복합, 생활숙박시설 등의 주거수요와 태안3지구, 안녕지구 등 고정수요도 누릴 수 있다.

2023년 착공 예정인 동탄 트램은 병점역에서 동탄역을 연결해 동탄역에서 SRT와 GTX-A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병점역 1호선 급행 열차를 통해 1시간 내 서울권 집입도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이 설치되면 수도권까지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위락상가로서 업종 제한도 없어 다양한 MD 구성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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