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시장 빠른 속도로 안정화
조정대상지역 정량 요건 미달해
해제 가능성 점쳐져

지하 5층~지상 최고 48층
총 529가구 공급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견본주택 선보여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묶었던 일부 지역의 해제가 점쳐지고 있다.

특히, 지방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과열됐던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되찾아가면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대구와 전남, 광주 등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정량 요건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려면 직전 3개월 주택 매매가격이 해당 지역 물가상승률의 1.3배를 넘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 매매가격 통계를 따라 분석해 본 결과 대구 지역은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8곳 모두 정량요건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8일 국토부에 대구 전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건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 잠시 주춤하던 대구 부동산시장에도 다시 온기가 감돌 전망이다. 내 집 장만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주택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최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743번지 일대에 짓는 주거복합단지다. 총 3개 동, 지하 5층~지상 최고 48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529가구(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구마로를 이용하면 대구 최대규모의 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 와룡로를 통해 달서구 도심에 해당하는 감삼동·용산동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대구 IC를 이용하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으로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손색이 없다. 감천초교와 감천초 병설유치원이 근거리에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효성중과 효성여고, 대건고, 대구예담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등도 인접하다. 본리도서관도 가까워 방과 후 학습도 수월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홈플러스 성서점, 롯데시네마(상인·성서점) 등 상업·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달서구청과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구 보건소 등도 가깝다. 면적이 66만여㎡에 달하는 학산공원도 도보거리에 있다.

개발호재도 풍성하다. 대구시는 2026년까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를 짓기로 했다.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KTX 서대구역’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역사는 향후 SRT와 KTX,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이 모두 연결된다. 또,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계획)’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계획)’ 등도 이 곳을 통과할 예정이다.

향후, 대구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이 50%(9억원 이하)에서 70%까지 확대된다. 또, 주택담보대출을 세대당 2건(보증한도 5억원 이내)까지 가능해진다. 게다가, 취득세나 양도세(중과세율) 등 부동산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도 크게 덜 수 있게 된다.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는 오는 27일(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아파트는 다음달 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수) 1순위 당해지역 거주자 △6일(목)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 △7일(금) 2순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태평로 161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에 마련됐다.

문의 : 053-252-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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