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의 청약 접수를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3, 7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8㎡·102㎡ 총 296실 규모다.

타입별로는 △ 88㎡ 148실 △ 102㎡ 148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총 86실로 구성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Tier.1'도 갖췄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고, 조정대상지역과 무관하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은 1일부터 3일까지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군별로 1건씩 청약 접수가 가능해 1인 기준 최대 2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신청금은 군별로 200만원이 각각 필요하며, 다수의 군을 선택했을 때는 청약 시 부여된 가상계좌로 총 청약금을 한 번에 입금해야 한다.

당첨자는 6일 발표하며,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더 이상 생활숙박시설 건축이 힘들어지게 된 창원시의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서며 성산구 상남동 일원에서 9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다.

KTX창원중앙역과 KTX창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단지 앞에는 중앙대로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 효성중공업 등이 들어서 있는 창원그린테크밸리를 비롯해 한국철강, 한화디펜스, 한국소니전자, 에스엠인더스트리 등이 입주한 신촌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등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부전~마산복선전철(창원시~부산시)이 추진 중에 있고, S-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내년 하반기 착공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이마트, 상남시장 등 쇼핑시설과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남교육청, LH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경남지역본부 등 관공서 및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시민생활체육관, 성산아트홀, 용지호수공원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단지의 내부 공간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실에는 오픈 발코니를 설계해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실당 1.7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LED 조명과 로이복층유리, 안심형 도어폰, 동체감지기 등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통해 객실 제어 및 생활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홈 서비스가 마련된다.

이외 하이브리드 3구 쿡탑과 빌트인 냉장·냉동고,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원목마루와 포세린타일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창원시 최초로 인피니티 풀이 조성되며, 호텔식 로비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또 파노라마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44~46층)를 비롯해 레스토랑의 조식 서비스,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발렛 라운지 등이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의 분양홍보관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5-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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