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월드메르디앙 레이크원'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납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나온다. 주변에 스타필드, 의료복합타운, 국제금융단지 등이 조성되는 등 개발 호재가 많은 데다 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관심이 높다.

인천 청라 오피스텔 이달 말 후분양

비전종합건설은 이달 말 청라동 95의 3에 오피스텔 ‘청라시티타워역 월드메르디앙 레이크원’(조감도)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월드건설산업이 PM(프로젝트매니지먼트)을 맡은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에 오피스텔 162실(전용면적 74~79㎡)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진다.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조망권도 좋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 중앙호수공원, 커낼웨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있어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다. 반경 500m 내 경연초를 비롯해 해원초·중·고가 가까이 있다.

개발 호재도 많다. 청라시티타워, 의료복합타운(아산병원), 스타필드, 로봇랜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세계에서 여섯 번째 높이의 청라시티타워가 2023년 완공되면 청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광역교통망도 좋다는 평가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인천 지하철 3호선, 서울 2호선 연장선, 7호선 청라 시티타워역, 9호선 KTX 검암역 등이 예정된 상태다.

이 단지는 지난해 착공해 지하 공사를 마쳤다. 2023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없이 입주 때 잔금을 납부하면 된다. 소비자에게 중도금 부담을 주지 않는 ‘중도금 면제 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뛰어난 주거 요건과 우수한 미래 가치를 지닌 만큼 거주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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