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우건설, 과천5단지 시공사로 선정
대우건설은 이날 오후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783명 중 487명(62.1%)의 찬성표를 받아 GS건설(289표)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 마에스트로'를 내세웠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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