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2개월 평가 이후 정식 채용
오는 31일까지 지원 가능
쌍용건설, 영업·관리부문 인턴 채용

쌍용건설이 2021년 하반기 영업과 관리 부문 인턴 20여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인턴으로 채용된 합격자는 2021년 12월 초부터 약 2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 후 실무 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다.

채용분야는 영업부문의 △건축영업 △도시정비 △마케팅 △주택사업 △리모델링 △공공영업 △기술영업 △해외영업 등8개 부문과 관리부분의 △기획 △HR △법무 △회계 △홍보 △외주구매 등 6개 부문 총 14개 부문이다.

전공학과는 총 14개 부문 중 리모델링과 기술영업, 법무 3개 부문은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고, 나머지 11개 부문은 전공무관으로 인문계와 이공계 전공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생 및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한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31일까지 온라인 서류접수를 거쳐 11월 중 온라인 인적성검사(경력자는 제외)와 화상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2015년 이후 매출 및 수주물량 증가로 총 450여명에 달하는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해 왔다"며 "이번 인턴채용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한 채용연계형인 것이 특징이며, 쌍용건설과 함께할 성장잠재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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