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집코노미 박람회 2021' 개최
전형진 기자가 '힐스테이트 더 운정' 등 부스 찾아 궁금증 해소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궁금한 부스 대신 찾아가 봅니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1'에서는 행사장 내 부스를 찾아가서 궁금한 점을 살펴보는 '부스 대신 가봄' 서비스를 도입한다. 올해로 7회째인 이 박람회는 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공공기관과 대형 건설사, 디벨로퍼 등 70여 곳이 200개 부스에서 100여개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그 중 한 곳이 인창개발이다. 이 회사는 다음달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3413가구로 이뤄진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공급한다.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궁금한 부스 대신 찾아가 봅니다"

예컨대 이번 박람회 때 전형진 기자가 부스를 찾아 단지 규모에 대해 물어본다. 분양 담당자가 " 지상 최고 49층 3413가구의 대단지로 연면적만 82만㎡에 달합니다. 운정신도시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상품입니다. 운정역과 보행데크와 브릿지로 직접 연결됩니다. 국내 처음으로 신세계프라퍼티의 새로운 커뮤니티형 쇼핑공간 '스타필드 빌리지'가 단지 안에 조성될 예정입니다"라고 답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종의 간접 박람회 체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분양마케팅업체인 니소스씨앤디, 프롭테크기업인 복부인 등 여럿 업체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수요자를 만날 예정이다.

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변수 속에서도 부동산 시장과 다양한 상품을 알고 싶어하는 수요자가 많아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찾아가는 리포터가 실수요자 입장에서 다양한 질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 등 부동산 전문가들이 연말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등을 알려주는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동안 열린다. 수익형 부동산뿐 아니라 교통 세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