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집코노미 박람회 2021' 열려
과천청사역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상업시설 복합단지 출품
비에스글로벌, 집코노미 박람회에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공개

분양마케팅회사인 비에스글로벌이 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1'에 경기 과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을 공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집코노미 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 디벨로퍼 등 70여개 업체가 약 200개 부스에 100여개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과천하이필드PFV가 시행하는 이 단지는 과천시 별양동 일대(옛 삼성SDS 부지)에 지하8~지상 29층으로 건립된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주거용 오피스텔 89실(전용 84㎡), 근린생활시설(상업시설) 58실(전용 28~94㎡), 섹션 오피스 266실(전용 37~71㎡)로 이뤄진다.

상업시설은 유동 인구가 많고 이동 동선이 편리한 지상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들어선다. 지상 5층부터 18층까지는 스타트업 기업이나 벤처기업 등 강소기업들의 주된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섹션 오피스’로 꾸며진다. 조망권 확보에 유리한 19~29층은 오피스텔이 배치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1층까지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만큼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비에스글로벌, 집코노미 박람회에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공개

교통 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에 지하철 4호선 과천청사역이 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2029년 예정)과 위례과천선(계획)이 개통되면 과천청사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GTX-C 노선 과천정부청사역(예정)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7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또 위례과천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역’에서 환승해 강남역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과천청사역에서 1만여 가구 아파트촌으로 연결되는 길목 초입에 들어서 상권 활성화에 유리하다. 대로변이어서 어느 방향에서든지 쉽게 눈에 띈다. 주변에 과천 시청이나 과천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도 밀집해 있다. 이마트가 단지 동쪽에 있다. 과천 시민회관과 과천 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주 7일간 유동인구가 많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는 모든 실이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판상형 구조로 아파트와 동일하게 설계했다.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넣는다. 일부타입은 복층구조와 개별 테라스가 적용된다. 섹션 오피스는 평면도 특화했다. 발코니를 무상으로 설치해 서비스 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 등 부동산 전문가들이 연말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등을 알려주는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동안 열린다. 수익형 부동산뿐 아니라 교통 세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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