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집코노미 박람회 2021' 개막
중견 건설사 안강건설은 퍈교 대장지구에서 두 번째 디오르나인 선봬
안강건설, 집코노미 박람회에 브랜드 '디오르나인'과 대장지구 프로젝트 출품

안강건설을 포함한 안강그룹이 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1'에서 자체 브랜드 '디오르나인'과 하반기 경기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에 선보일 '판교 디오르나인'을 내놓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집코노미 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 디벨로퍼 등 70여개 업체가 약 200개 부스에 100여개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15년 설립된 안강그룹은 시공사 안강건설을 포함한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부동산 및 건설기업이다. 부동산 컨설팅, 개발 및 시행, 분양, 건물 및 임대관리는 물론 시공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분야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안강건설은 시행사와 시공사, 분양대행까지 갖춘 회사로 지난해 매출 4532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984위였던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올해 168위로 올라섰다.

안강건설, 집코노미 박람회에 브랜드 '디오르나인'과 대장지구 프로젝트 출품

디오르나인(Dio.L9)은 도시를 대표하고 도시가 우러러보는 랜드마크 주거공간을 짓기 위한 안강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이다. 지난해 경기 안양 사업지에 디오르나인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특화 공간설계와 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재 등을 적용해 고급 주거공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디오르나인은 관습화된 주거공간을 탈피해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안강건설, 집코노미 박람회에 브랜드 '디오르나인'과 대장지구 프로젝트 출품

안강건설은 이번 박람회에서 판교 대장지구에 두 번째로 디오르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실리콘밸리와 판교역 등이 인접한 대장지구는 판교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리면서도 숲세권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이다. '판교 디오르나인'은 일반 주거단지와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으로 꾸며진다.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는 물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공간과 인테리어를 선택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설계가 적용된다. 주변 경치가 잘 내다보이도록 와이드 프레임의 조망권 특화설계와 고품격 어메니티(커뮤니티 시설),최첨단 시스템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선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이 지난 5월 실시한 '아름다운 우리아파트 사진공모전' 전시회도 꾸민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 등 부동산 전문가들이 연말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등을 알려주는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동안 열린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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