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테이 클래식 명동, 대기업 밀집 남대문로…임대수요 많아

생활형 숙박시설 ‘더스테이 클래식 명동’이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들어선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호실당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가구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층, 117가구(전용면적 21~32㎡) 규모로 구성된다. 평면은 1.5룸과 2룸 두 개 타입이 있다. 외부 발코니(3.3~8.6㎡)가 추가로 제공되며 근린상가는 5실이 들어선다.

더스테이 클래식 명동, 대기업 밀집 남대문로…임대수요 많아

도심 중심업무지구(CBD)에 포함돼 교통 및 생활 여건이 좋다. 서울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4호선 회현역이 가깝다. 반경 5㎞ 이내에는 대한항공, 신세계백화점, 도요타, 화이자제약 같은 대기업이 있다. 이들 기업체에 재직하는 임직원, 교환 근무자, 연수직원 등이 임대 및 숙박 수요자다. 인근에는 중소형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이 거의 없다.

인근에는 ‘강북 코엑스’로 불리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사업이 예정돼 있다. 입주 시기인 2023년께 해외 관광객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분양업체의 설명이다.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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