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집코노미 박람회 2021' 열려
한화건설이 제주 중문에 짓는 169가구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 단지
분양업체 유성,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한화 포레나 제주 중문' 선보여

분양 마케팅업체 유성이 10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1'에 '한화 포레나 제주 중문'으로 참여한다. 국내 최대 종합 부동산 박람회인 '집코노미 박람회'에는 정부와 공공기관 정책관을 비롯해 건설사, 디벨로퍼, 분양마케팅, 프롭테크 등 70여개 기업이 100여개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유성이 선보이는 단지는 다음달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1805의1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7층, 8개 동, 169가구(전용면적 76~113㎡)으로 이뤄진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분양업체 유성,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한화 포레나 제주 중문' 선보여

중문 핵심 비전의 중심인 서귀포 신시가지(2청사), 구시가지(1청사), 중문관광단지와 가깝다. 제주 주요 지방도로, 공항버스와 연계되는 편리한 중문관광단지 교통 인프라는 물론 교육, 관광, 컨벤션 등 제주 남부를 대표하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중문초, 중문중, 중문고 등이 가까운 편이다. 영어교육도시는 도로가 연결돼 있어 교육특구를 누릴 수 있다. 하나로마트 중문농협 본점과 중문동 주민센터, 서귀포시 중문보건지소, 서귀포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한화건설은 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제주에 처음으로 공급한다. 데크형 와이드 단지 설계로 제주 앞바다를 내려 볼 수 있는 오션 뷰 전망(일부 가구)이 가능하다. 전망과 개방감을 돋보이게 하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혁신 평면(일부 타입)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지상 34대, 지하 193대 등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한다.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과 트랜드를 반영해 테라스형 발코니(일부 가구), 계절창고, 알파룸, 드레스룸 등 세대별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자유로운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이 지난 5월 실시한 '아름다운 우리아파트 사진공모전' 전시회도 마련된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홍춘욱 리치고인베스트 대표 등 내로라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연말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등을 알려주는 '집코노미 콘서트'도 동시에 열린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