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설립돼 개발업계를 이끄는 디벨로퍼그룹
한남동에 오피스텔 142실의 하이엔드 상품 선봬
엠디엠, 10월1~2일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몬트레아 한남 선보여

국내 선두 디벨로퍼인 엠디엠이 10월1일~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고급 주거시설 '몬트레아 한남'을 선보인다. 엠디엠은 이번 박람회에 부스를 만들고 몬트레아 한남의 특장점을 소개할 계획이다.

1998년 4월 설립된 엠디엠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벨로퍼 그룹이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업에 나서 지역의 가치를 선도하는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설 하이엔드(최고급) 소형 주거시설이다.
엠디엠, 10월1~2일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몬트레아 한남 선보여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2층, 연면적 1만8848㎡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142실과 섹션 오피스텔(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 등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은 23~82㎡까지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컨시어지 서비스, 버틀러 서비스, 어메니티(생활편의시설) 서비스, 바우처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몬트레아 한남은 이탈리아산 주방가구, 독일산 가전제품과 수전류 등 고급 자재를 사용한다. 바닥과 벽면은 석재 마감으로 고급스럽게 꾸민다.
엠디엠, 10월1~2일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몬트레아 한남 선보여

경의중앙선 한남역과 6호선 한강진역 등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전통 부촌인 한남동에 거주를 원하는 수요와 1~2인가구가 살기 적당하다는 평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하이엔드 특별관을 조성해 도심 고급 주거상품드를 살펴볼 수 있다. 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집값 급등 속에 차별화된 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하이엔드 관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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