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서는 아파트에서 오피스텔에 이르기까지 하이엔드를 표방하는 주거상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단지들은 저마다의 입지적인 가치 외에도 특별한 상품성을 강조하며 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높은 분양가에도 조기에 완판을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고급 주거상품의 홍수 속에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완성도를 갖춘 ‘진짜’ 하이엔드 상품도 공급되고 있다. 이 상품들은 일반적인 고급 상품들과는 차별화된 품격으로 부자 중의 부자, 상류층 중의 상류층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급 주거시설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아파트로는 한남동의 ‘한남더힐’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고급 자재와 수준 높은 커뮤니티, 최첨단 보안장비를 갖춘 이곳은 조경시설 내 작품들만 해도 약 1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을 정도다. 이에 LG, 두산그룹 등 국내 대기업의 기업인뿐 아니라 고위공무원, 유명 연예인 등의 주거지로 선택받으며 우리나라 대표 부촌으로 자리했다.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이 같은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강남에 공급된 ‘르피에드 in 강남’의 경우 아치형과 커튼월 마감의 특화 외관뿐 아니라 어반 스파 공간 등의 설계는 물론 버틀러 서비스 등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갖춰 최고급 오피스텔로서 주목받은 바 있으며 빠르게 완판에 성공했다. 하이엔드 상품으로서 높은 가격에 공급됐지만, 그 이상의 상품성이 뒷받침 됐기 때문에 완판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평이다.

한 전문가는 “최상류층의 진정한 부자들은 집을 고를 때 작은 차이를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이들은 누구나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특별한 가치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유니크하고 품격 높은 주거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버밀리언 남산 투시도

버밀리언 남산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무한한 가능성과 영감을 선사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주거공간 ‘버밀리언 남산’이 국내 상류층, 차세대 리더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산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입지적 특별함은 물론, 다른 고급 오피스텔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최고의 상품적 완성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버밀리언 남산은 최근 몬트레아 한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다수의 하이엔드 상품을 시공하며 고급 주거시장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는 KCC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최고급 호텔 및 카지노 인테리어 부문에서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꼽히는 국보디자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버밀리언 남산’은 ‘Millions of Inspirations’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창의적 영감이 공존하는, 작지만 완벽한 안식처를 표방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에 따라 내부 인테리어 역시 상류층이 선호하는 고급 명품 자재가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비멀리언 남산’의 내부 가구는 상류층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돼 손이 닿는 곳곳마다 예술품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도록 한다. 우선 모든 세대의 주방에는 ‘소수를 위한 최고의 주방을 만들겠다’는 독일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최고급 주방가구 에거스만(Eggersmann) 제품이 설치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니크함을 더한다. 또한 가구로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깃든 몰테니앤씨(Molteni&C)와 한남동 나인원 등에 적용된 파네스(PHANES SERIES)가 적용돼 정서적인 편안함과 동시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공간적 가치를 선사한다.

수전, 세면대 등 디테일하고 작은 부분에서도 품격을 높였다. 욕실과 주방 수전은 100년 이상의 역사와 5대째 이어오는 수장인 정신이 담긴 주세띠(ZUCCHETTI, KOS), 욕실 세면대에는 발다마(Valdama) 등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상품을 더해 완벽한 주거공간을 완성한다.

또한 내부 공간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르곤(ERGON HOUSE ATHENS), 이리스(IRIS FMG), 아그로텍(AGGLOTHECH), 이탈그라니티(ITALGRANITI) 등의 고급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해 세련되면서도 절제미를 갖춘 감각적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이는 2.7m의 높은 천정고와 어우러져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전면의 외부 테라스 공간까지 마련했다. 또한 남산을 통과한 볕이 드는 각도를 고려해 세심하게 편집된 조망을 연출하며, 일, 취미, 휴식 등 감성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조명 등을 더해 최고의 안식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버밀리언 남산’은 외관에서도 특별함을 더했다. 건물의 외형은 남산에 오래전부터 위치해 있던 거대한 검정색의 암석을 연상시키며, 후면은 곡선 형태를 더해 오랜 시간 퇴적된 지층을 떠오르게 한다. 여기에 건물 전면의 조경공간은 남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녹음 공간이 마지막으로 끝나는 곳으로, ‘버밀리언 남산’은 남산을 품고 있는 입지에서 그야말로 솟아나 자리한 듯한 강렬한 장소성을 드러낸다.

분양관계자는 “버밀리언 남산은 고급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품격과 완성도를 갖춘, 그야말로 최고의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며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버밀리언 남산’은 서울 중구 충무로2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19층, 총 142실 규모로 지어진다. 버밀리언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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