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20층 404가구(전용 66·76㎡) 중 176가구 일반분양
경강선 여주역 통해 서남 판교까지 40분대
동부건설, 경강선 인접한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 다음달 공급 나서

동부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여주시 교동에서 '여주역 센트레빌 트리니체'를 선보인다.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판교 등으로 연결되는 경강선 여주역세권에 들어서는 데다 여주시청 등 관광서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관심이 모아진다.

교동 299의7 일대에 건립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404가구(전용 66·76㎡)로 이뤄진다. 이 중 17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인근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고, 강남까지도 1시간 안으로 닿을 수 있다. 여주종합터미널도 가깝고 인근에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이 지난 3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고 교육환경도 좋다는 평가다. 이마트(여주점),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연세새로운병원, 여주문화원 등이 가깝다. 인근 여주초는 이전 및 신설 되고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으로 수영장,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체험학습실 등도 건립될 예정이다. 세종초, 세종중, 여주고 등이 인근에 있다.

소양천이 단지 남측으로 흐른다. 황학산 산림욕장과 각종 정원, 매룡지, 식물원 등이 마련된 황학산수목원이 가깝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판상형 맞통풍(일부 가구) 구조를 적용한다.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을 넣는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쉼터와 수목 등 단지 내 조경 시설도 꾸며질 예정이다.

여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경기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 재당첨 제한이 없고, 무엇보다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비교적 짧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