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생활권…총 998가구
충남 아산 '한라 비발디' 내달 공급

중견 건설사 한라가 다음달 중부권 최고의 첨단산업단지로 부상하고 있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조감도)를 공급한다. 직주근접형 단지로 천안 생활권에 속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음봉면 산동리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의 C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998가구(전용 54·65·84㎡)로 짓는다. 시행은 청암에이앤씨가 맡았다.

이 단지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아산이지만 천안 생활권역에 속해 아산의 미래 가치와 천안의 생활 및 교육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천안의 대규모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개천 하나를 두고 접해 있다.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이 들어선 천안 불당지구와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주변에 산업단지와 대기업 공장이 많아 직주근접형 단지로 평가받는다. 지방도 624호선과 628호선을 이용해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1·2 등 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해 수도권으로 오가기 편하다.

아산은 비규제 지역이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34의 2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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