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3.3㎡당 아파트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 반포동으로 조사됐다. 3.3㎡당 평균가격이 가장 낮은 종로구 평창동보다 8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리얼투데이가 부동산114 REPS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3790만원으로 집계됐다.

아파트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 반포동으로,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8007만원에 달했다. 한강변 입지에 학군과 교통, 백화점, 대형병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는 설명이다. 3.3㎡당 평균가격이 높은 순으로 나열했을 때 1~10위 모두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차지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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