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42층 2개동, 320가구(전용 59·84㎡) 중 157가구 일반분양
북한강과 공지천 앞이어서 조망 특화. 전매제한 없는 비규제지역 관심
신동아건설,이달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320가구 공급

신동아건설이 강원 춘천시 근화동에서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를 선보인다. 춘천의 명소인 공지천과 북한강을 내다볼 수 있어 관심을 끌 전망이다.

근화동 752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320가구(전용 59·84㎡)로 이뤄진다. 이 중 157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오는 21일 특별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계약은 7월12~14일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3월이다.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춘천역, 남춘천역, 춘천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등이 가깝다. 현재 추진 중인 춘천-속초동서고속화철도와 제2경춘국도 등이 완광되면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춘천중, 중앙초, 춘천고, 강원대, 한림대 등도 가까운 편이다. 롯데마트, 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인근에 있다.공지천 조각공원, 의암공원, 하중도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내 특화시설도 눈길을 끈다. 가구별 출입구 내 클린존, 2개동 연결 브릿지, 고품격 피트니스 및 GX(단체운동)룸, 어린이집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주변에 개발 호재도 많다.인근 중도동에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가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다. 이곳에는 유적공원·유물전시박물관·국제전시컨벤션센터·호텔 및 리조트·복합상가 등이 조성된다. 춘천역 및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체육시설, 4~5성급 호텔, 대관람차, 전망타워, 레고크루즈, 음악분수 등을 조성하는 '춘천 역세권 개발'도 관심이다.‘춘천 시민공원 개발사업’과 ‘소양 문화마을 재생사업’도 추진 예정이다.

춘천은 비(非)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만 지나면 1순위 청약을 지원할 수 있다. 전매 제한이 없어 분양받은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공지로 178에서 오는 18일 문을 열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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