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와 알파룸 설치, 세대별 현관 창고 제공
에버랜드 조경을 맡았던 삼성물산 조경사업팀 참여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투시도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투시도

‘아파트 평면 설계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건설업계도 신(新)평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거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평면도를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한 것은 ‘베이(Bay)’이다. 베이는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말하는 건축용어로 전면 발코니 쪽이 기준이다.

그 평면 개발의 첫 시발점이 전면 발코니 쪽으로 얼마나 많은 방을 배치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면 발코니는 향을 결정한다. 남향이나 동향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발코니가 어디로 향해 있느냐 하는 것이 기준이 된다. 전면 발코니에 거실과 방이 많이 배치된다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 살기 좋은 아파트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평면 배치는 90년대까지는 2베이였으나 2000년 초 3베이로 늘어나고 지금은 4베이 혹은 5베이로까지 발전했다. 이렇듯 2000년 후반까지는 베이의 변화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펜트리(수납공간) 및 알파룸 등으로 특화공간에 대한 변화가 트렌드를 이끌었다.

서한은 수도권 첫 사업으로 6월에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A42블록에서 분양하는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은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채광과 환풍이 뛰어난 전세대 남향 배치,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고, 팬트리와 알파룸을 설치로 편리한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그리고 자전거, 골프백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창고가 세대별 제공된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은 에버랜드 조경을 맡았던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 에버랜드)이 맡아 차별화된 조경특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녹지률도 44%에 달해 단지 안팎으로 친환경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간의 동간거리를 확보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확보는 물론 단지 내 단차를 적용해 입체적인 단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설계된다. 단지 중앙에는 커뮤니티 광장과 다목적 광장이 구성되고, 어린이 놀이터 3곳, 영유아 놀이터도 따로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과 작은 도서관,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멀티프로그램실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구성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은 단지 내 고퀄리티의 조경특화는 물론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35만2,000여㎡의 초대형 공원인 박석공원과 단지가 접해 있어 대형공원을 우리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은 지하2층~지상29층, 전용면적 64㎡, 74㎡, 84㎡ 총 930세대로 구성되는 랜드마크급 아파트다.

이 단지는 길 하나를 건너면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이 나온다. 인근에 인천중산중⸳고등학교와 하늘도서관과 인접해 있어 영종도 우수 학군까지 누릴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서 살기 편한 알짜 입지다.

'영종•청라 주민의 숙원사업인 제3연륙교가 2025년 말 개통 목표로 행정절차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제3연륙교가 개통이 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강남까지 1시간이면 주파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영종하늘도시를 경유하는 제2공항철도, 그리고 9호선 직결사업, 영종 내부순환선 트램 등 다양한 교통호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이후 청약일정은 6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1순위 접수는 8일, 2순위는 9일, 당첨자발표는 17일, 당첨자 계약일은 7월 3일~8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의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3번지에 위치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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