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규모 계획도시 태전·고산지구 조성으로 광주 분양시장 ‘활황’
코로나19 시대 적합한 확장성과 활용도 지닌 테라스하우스 인기 높아
광주 태전지구 첫 번째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광주 태전지구 첫 번째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라시에라 태전’ 투시도

경기도 광주에 조성되고 있는 대규모 계획도시에 시장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신도시에 많은 인구가 들어서며 도시에 새롭게 활력이 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전·고산지구가 그 주인공이다. 약 120만㎡ 크기에 1만 9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미 ‘e편한세상’, ‘아이파크’, ‘힐스테이트’, ‘더 샵’ 등 유명 아파트 브랜드들도 태전·고산지구에서 분양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다.

최근 광주에 이어지고 있는 교통 개발 호재로 인해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의 개통 이후 강남·판교·분당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오는 2024년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안성~세종 구간이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몰려 있어 아파트 간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가격 상승 및 인프라 개선 등에서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신규 분양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첫 번째 단독형 테라스하우스가 분양을 알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태전7지구에 ㈜에이치포렛이 시행하고 ㈜안강건설이 시공을 맡은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라시에라 태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라시에라 태전’은 태전7지구 B2블록(태전동 131-1)에 지하 2층~지상 4층,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84A1타입 22세대, △84A2타입 16세대, △84B타입 35세대, △84C타입 1세대, △84D타입 2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계획된 단지다.

단지형 테라스하우스는 한 세대가 테라스하우스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주거의 개념으로 블록형 주택으로도 불린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이 합쳐진 것으로 ‘라시에라 태전’의 경우 마당(일부 세대)과 주차장, 테라스 및 옥상 조경공간도 할당될 예정이다.

이처럼 한 채의 공간을 거주자가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넓고 거주자의 주택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며 집에 대한 인식이 ‘언택트’로 변하고 있는데, 집 안에서의 활동이 많아지고 더 많은 기능이 요구되는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단독형 주택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라시에라 태전’은 이러한 니즈 변화에 알맞은 상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세대별 주차장 외에 지하에 공용주차장을 추가로 배치해 주차 혼잡을 최소화했으며 주거지역과 근생의 출입구 분리를 통해 차량 혼잡 및 동선 이동의 편의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탈의실, 주민카페 등 거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약 335㎡ 규모로 운영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와 인접한 43·45번 국도를 통해 수원, 용인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태전교차로를 통해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대중교통으로는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3년 착공 예정이다.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2027년에 완공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광주역에서 수서까지 12분, 강릉까지는 69분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한편, ‘라시에라 태전’ 분양갤러리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415-10에 조성되었으며, 지난달30일 그랜드 오픈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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