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제1회 기술혁신 공모전' 개최
오는 6월 30일까지 동반성장 홈페이지에서 접수
선정된 우수기업에 각종 혜택 제공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발굴 및 상생협력을 위해 ‘제1회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술 발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우수기업의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을 지원해 상생협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공모전 서류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내기업이면 누구나 롯데건설 동반성장 홈페이지를 통해 기술소개서 등 관련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품질향상기술, 스마트건설기술, 사회공헌기술(ESG), 원가절감기술로 나눠진다. 7월 서류 평가를 통해 10개 기술을 선정하고, 8월 발표평가를 거쳐 8월 말 최종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서류평가를 통과한 10개 기술에 대해 대상(1000만 원)부터 장려상(200만 원)까지 총 3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기업(대상~동상)에게는 정기평가 가점 부여, 파트너사 등록, 당사 테스트베드 현장 제공, 기술개발비 지원(중소기업 한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술혁신 공모전을 통해 파트너사 또는 비파트너사의 우수한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당사 현장에 시험 적용을 통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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