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 투시도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 투시도

부동산 규제의 여파로 아파트 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대체재를 찾아 발길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법조타운 인근 상업시설이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법조타운 형성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갖춤과 동시에 일대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키는 잠재력을 갖춰 미래가치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해서다.

지역 내 법조타운이 조성되면 일대에 법조 관련 종사자들이 일대 근처에 주거지를 마련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해지고, 법조타운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유동인구가 늘면서 상권 활성화에 유리하다. 또한 탄탄한 구매력을 겸비해 상업시설 개별 점포의 매출 신장도 기대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임차인 확보도 용이해 공실 우려가 적다.

이러한 법조타운의 효시로는 송파구 문정동이 꼽힌다. 과거 문정동은 부동산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지역이었으나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고급 주거지역으로 상전벽해를 이뤘다. 이 중심에는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법무부 산하기관 등이 문정동으로 이전하면서 서초동을 잇는 서울 신(新) 법조타운을 조성한 점이 주효했다.

법조타운 조성에 힘입어 일대 시세 상승도 가팔랐다. 실제 ‘송파파크하비오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면적 48㎡F타입(15층)은 올해 4월 6억5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2017년 4월 동일 타입(17층)이 3억55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해 2억5000만원이나 웃돈이 붙었다.

상업시설 역시 분양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013년 법원, 검찰청 바로 옆에 들어선 상업시설 ‘H-street’이 6개월만에 100% 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 이듬해 문정동 법조타운 내 분양한 ‘문정역 테라타워’ 상업시설도 분양 시작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문정동을 비롯해 수원 광교, 대구 범어 등 여러 사례를 봤을 때 법조타운으로 조성되는 지역은 부촌으로 부상하는 경우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며 “법조타운 인근은 수요도 안정적이고 유동인구도 풍부해 투자자들이라면 법조타운 형성 지역을 골라내 이곳 상업시설을 선점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지금지구 최대규모 중심 상업 용지 내 법조행정지구 인접 수혜를 누리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를 공급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192-1(지금지구 상업 2BL)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는 대형복합시설로서 지하 1층~지상 3층 분양면적 약 4만2천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다산신도시 내 진행되는 최고 개발호재인 행정·법조타운이 조성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단지를 중심으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이 현재 들어서 있으며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등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사업들이 속속 완료되면 공공기관 종사자와 방문객 등의 유입도 기대된다.

또한 바로 앞에는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이 추진 중으로 사업 수혜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사업으로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전국에서 6번째로 규모가 큰 정약용도서관이 연결돼 쾌적한 녹지공간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나들이객까지 유동수요로 흡수할 수 있어 평일에 이어 주말까지 사람들로 붐비는 하이브리드 상권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외부에 적용 되는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외벽에는 수직루버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돼 일대를 지나는 행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며, 지상 1층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진 스트리트 몰로 조성해 개방감을 극대화 하고 여유와 쾌적함을 담은 트렌디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휴식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중앙선큰광장(약400평)과 공개공지 2곳이 마련돼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증가시킬 예정이다.

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이 조성되며, 문화집회시설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점 계획 확정으로 가족단위 이용객의 수요흡수와 기존의 풍부한 고정수요, 배후수요도 끌어들여 안정적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전체가 다산 지금지구 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와는 달리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아 대출 규제가 완화되며 각종 세금 부담도 적다. 여기에 계약금 10%를 5%씩 2회 분납 및 중도금 40%를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30에 마련되며 2023년 8월 입점 예정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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