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단지형 저택 ‘그랑빌 더 포레’ 5월 중 오픈
아파트의 정형화 된 공간구조와 층간소음, 주차난에서 벗어나 단독주택 생활을 꿈꾸는 현대인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그랑빌 더 포레’가 5월 오픈을 앞두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 들어서는 ‘그랑빌 더 포레’는 넉넉한 주거공간과 자연친화적 설계 및 마감재와 다양한 타입구성으로 주거서비스 차별화 등을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는 하이엔드 저택이다.

특히, 튼튼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시공으로 일반 단독주택과 차별화 하였다. 전세대 단독형 설계를 통해 층간소음과 주차문제를 해결했고, 흙에 접한 부분의 벽체는 단열재100mm+콘크리트 벽체 300mm+드라이에어리어공간 100mm+내벽 100mm 총 600mm의 벽구조물을 시공하였으며 드라이에어리어 100mm내부에는 습기조절을 위한 숯과 청결효과가 있는 천일염을 넣어 결로 방지에 효과를 높였다.

또한, 시스템창호도 LG창호시스템과 유리까지 LG제품을 사용하여 단열성능이 매우 우수하며, 이건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 현관도어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외벽재는 아름다운 패턴이 돋보이는 고가의 델리카토 대리석을 시공되며 지붕재는 자연과 어울리는 모던함을 선사하는 프랑스 흑색 평기와 signy를 사용한다.

더불어 아파트 수준의 보안시설과 관리사무소를 운영하여 편리함을 누릴 수 있으며, IoT 스마트 홈네트워크와 세대당 3~5대, 공용녹지 20대 이상의 CCTV와 보안시스템 도입으로 프라이빗함에 안전함을 더했다.

`그랑빌 더 포레` 관계자는 “튼튼하고 안전한 저택으로 하이엔드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라며 “우수한 자연 조망과 완성도 높은 특화설계가 돋보이는 고급 저택이다”라고 전했다.

`그랑빌 더 포레`는 광주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open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