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대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에서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이 매물로 나온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평택도시공사 등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는 단독주택용지 53필지, 지원시설용지 8필지, 상업용지 4필지 등 총 65필지를 경쟁 입찰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8일부터 2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공매시스템(온비드)에서 신청을 받는다. 오는 21일 낙찰자를 선정한 뒤 22~28일 계약을 진행한다.

앞서 1차 용지 공급 결과 공동주택용지와 주상복합용지, 단독주택용지가 100% 계약됐다. 2차에서는 총 66필지(약 23만5388㎡)에 대한 입찰을 한 결과 94%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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