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703가구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이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에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투시도)을 공급한다. 총 2700여 가구의 대단지인 데다 인근에 유치원, 초·중교 설립 계획 부지와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특화 랜드마크 단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고림진덕지구 D1블록(1345가구)과 D2블록(1358가구)에 지하 4층(D2블록 지하 3층)~지상 30층, 2703가구(전용 59·70·84㎡)로 이뤄진다. 전용 59㎡가 968가구로 많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통풍이 잘되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도입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단체운동)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 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고림지구는 에버라인(용인 경전철) 고진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곳이다. 전체 7개 블록 가운데 2462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공급됐다. 인근 고림진덕지구와 합치면 7200여 가구의 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 단지는 고진역을 통해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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