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 타워 서초,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130m 거리…업무 중심지 가까워 임대수요 풍부

효성중공업이 이달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서초’를 내놓는다. 역세권인 데다 강남의 업무중심지와 가까워 임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6층, 1개 동, 285실(전용 18~49㎡)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직선거리로 130m 떨어져 있다. 남부순환로, 서초중앙로, 서초대로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인근에 우면산 둘레길, 우면산도시자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갖췄다.

해링턴 타워 서초,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130m 거리…업무 중심지 가까워 임대수요 풍부

서초구 일대는 강남역 중심업무지구, 삼성타운 등 오피스타운과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다. 서초 법조타운, 외교센터, 서초구청 등 행정기관과 서울교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임대 수요가 꾸준하다.

주변에 굵직한 개발사업도 많다. 서초동 옛 정보사령부 부지에는 대규모 문화 및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2호선 서초역에서 강남역을 잇는 서초대로 주변 롯데칠성 부지에는 판매,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 양재·우면·개포동 일대도 R&CD(연구개발)특별지구로 지정돼 개발을 앞두고 있다.

주변 실거주자 선호도를 반영해 1~2룸형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원룸형을 포함한 대부분의 호실에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ㄷ자형 주방(2룸형)과 워크인 드레스룸(일부 호실) 등을 마련했다.

분양 관계자는 “3호선 남부터미널역 역세권 지역이라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초구 서초동 1323에 마련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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