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호선, GTX 연장 개통 등 호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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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관리 지역 세제 감면 혜택으로 사업자 만족도 높아

경기 북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양주 옥정 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25년 7호선 옥정중심역(가칭)과 2026년 GTX-C노선 덕정역 개통 예정 교통 호재와 더불어, 성장관리지역으로 선정된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양주 옥정 신도시 중심이 될 양주의 첫 지식산업센터인 ‘한강 양주 옥정 듀클라스’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진행 중이다.

‘한강 양주 옥정 듀클라스’는 185만 평 수용인구 10만 평 규모의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 신도시에 들어서는 도시지원시설로 옥정동 987-1,2 단지에 위치한다. 2014년 2월부터 시작된 개발 사업은 현재 5단계에 접어들어 수용인구 106,351명(41,481세대)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양을 진행하는 ‘한강 양주 옥정 듀클라스’는 제조형 특화 설계를 적용한 지식산업센터로 연면적 2.2만 평,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생시설로 구성되어있다.

입지는 제2외곽순환도로, GTX-C, 지하철 7호선 연장, 제2 경부고속도로 개발 등 광역 교통망 개발 호재로 경기북부권에서 손꼽히는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식산업 센터 북측으로는 칠봉산과 천보산이 사업지 앞에는 회암천이 흐르는 전통적인 배산 입수의 풍수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옥정 IC 초입에 위치하고 4면이 도로와 접하고 차량 접근성과 개방성이 탁월하다.

장래에 호재로 작용할 GTX-C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6년 개통 예정이다. 개통 시에는 덕정~삼성역이 약 30분대로 이용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GTC-C 노선은 총사업비 4조 3088억 원으로 경기 양주 덕정~수원을 사업구간으로 하는 74.2km의 노선으로 10개 정거장이 설치 예정이며, 2021년 착공되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를 준공 목표로 지하철 7호선 도봉~양주 고읍 연장사업이 확정되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2024년 완공 목표인 파주~양주 간 제2외곽 순환도로도 지역 간 균형발전과 물류 교통망을 확대시키며 사통팔달의 입지로 기대감을 높인다.

양주시는 지역 산업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사업체수가 17,558개 종사자수 87,663명으로 매년 평균 496개 업체가 증가하며 제조, 도소매, 서비스, 운수, 창고업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어 임대 수요도 높은 편이다.

한강 양주 옥정 듀클라스 분양 관계자는 “GTX-C노선, 제2수도권 순환도로, 7호선 연장,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등 넘치는 호재와 제조업 특화설계로 넓은 하역공간, 높은 층고(최대 5.5m), 하중 강화, 넉넉한 주차공간이 장점으로 꼽히며,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최초 공급으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한 성장관리 지역으로 지정되어 취득 시 취득세 50%, 재산세 37.5%, 법인세 4년간 100% 감면 등의 다양한 세제 혜택도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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