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0가구 입주자 모집
금호건설, 대구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공급

금호건설이 대구 남구 이천동 281의 1에 공급하는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투시도)를 이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배나무골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 동, 전용 59~84㎡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A 73가구 △59㎡B 4가구 △73㎡ 104가구 △74㎡ 78가구 △84㎡ 11가구 등 27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봉초, 대구중이 있고 대구고, 경북여고, 경북대 사대부고, 대구교대 등이 가깝다. 수성구와도 맞닿아 있어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을 걸어갈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달구벌대로, 명덕로, 신천대로 등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대구 전역 및 인근 지역 이동이 쉽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가깝고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신천수변공원이 있어 신천둔치 산책로 및 체육시설 등을 누릴 수 있다.

대부분 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 및 환기에 유리하다. 일부 가구는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입주자 편의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단지 중앙부에는 광장 역할을 하는 ‘레인보우가든’이 조성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2213에 마련됐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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