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이상 노선이 겹치는 멀티 역세권 오피스텔 인기 高
왕십리역 6개 전철라인 갖춘 교통 요지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오피스텔 들어서
주택 시장이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 발목을 잡힌 사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인기리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피스텔도 입지와 상품성에 따라 수익성이 천차만별인 만큼 투자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1~2인 가구의 주요 거주지인 소형 오피스텔은 따져보면 아파트보다 직주근접성이 더 요구되는 상품이다. 자녀가 없는 세대가 주로 거주하는 만큼 교육, 녹지보다는 얼마나 빠르게 직장에 닿을 수 있는지, 단지 주변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지가 중요하다.

때문에 서울 안에서는 둘 이상의 노선이 겹치는 ‘멀티 역세권’의 가치는 더욱 인정을 받는다.

먼저 두 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은 유동인구가 많아 역을 중심으로 상가,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발달해 있다. 두 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직장과 학교가 모여 있는 지역을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라면 더 많은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의 의미는 수익률과 직결될 수 있고 서울에서 역세권 아닌 곳이 없는 만큼, 더블 혹은 그 이상이면 더욱 가치가 높아질 수 있어 오피스텔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멀티 역세권의 장점에 직주근접, 상품성을 모두 갖춘 오피스텔이 서울 동북권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요진건설산업은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2번지 외 4필지에 조성되는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3~29㎡ 오피스텔 112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지상 4~19층에 들어선다.
멀티 역세권 소형 복층 오피스텔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시선집중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총 6개 전철라인이 지나는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도심권역과 강남권역, 성수동 IT밸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기반으로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도 눈에 띈다. 특히 일대에 보기 드문 복층형 1.5룸으로 구성돼 투자를 원하는 임대인과 실수요자까지 고르게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단지는 복층형 1.5룸 평면 설계로 생활 공간을 분리해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3.6m의 높은 층고에 풍부한 수납공간은 물론, 풀퍼니시드 시스템 가구 및 천장형 에어컨 등 빌트인 가전을 갖출 예정이다. 전면 와이드 창호로 개방감과 채광을 확보하며, 공용공간 복도에도 자연채광을 위한 채광창을 설치할 계획이다.

외벽 전체는 화강석 마감으로 화사하고 품격 높은 입면 디자인이 반영되며 옥상에는 입주민의 힐링을 위한 정원이 조성된다. CCTV, 로비 출입통제설비, 단지입구 주차관제시스템 등 안전을 위한 시설도 마련된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우수한 교통 환경을 기반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ITX청춘선, 동북선 경전철(예정)이 정차하는 동북권 교통 요충지 왕십리역이 가깝다. 총 6개 전철라인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5년에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출구가 사업지 인근에 예정돼있다. 지하철 환승 없이 강남, 종로, 신촌, 용산,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을 30분 내 닿을 수 있으며, 성수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편리한 교통망 체계를 갖춘 만큼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 근로자를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한양대, 동국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생 및 임직원 등의 수요도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

도보 10분 이내 생활 편의시설이 집중돼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슬세권’ 단지다. 왕십리 역사에 조성된 이마트, 엔터식스 쇼핑몰, CGV영화관, 영풍문고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가 성동구청 맞은편에 위치하며 성동경찰서, 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에서 가벼운 산책 및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주변 개발호재도 눈여겨볼 점이다.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 인근 마장동 한전 물류센터 부지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는 서울시의 서울숲 확대 계획에 따라 수변문화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분양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은 투자금액이 적고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왕십리역 일대는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춘 곳으로 오피스텔 실거주와 투자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지역 내 공급이 드물었던 소형 복층 오피스텔로 동북선 경전철 출입구가 사업지 인근에 예정된 호재도 갖춘 만큼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성동구 행당동 268번지에 위치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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