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우체국 사거리에 공급되는 테마 상업시설 ‘안양 판테온스퀘어’

안양 우체국 사거리에 공급되는 테마 상업시설 ‘안양 판테온스퀘어’

최근 부동산 시장에 유동자금 흐름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주목 받는 것이 상업시설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황에서 높은 수익률을 쫓고자 증시와 주택시장으로 자금이 몰려 갔다면 이제는 저평가된 상업시설 시장으로 본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란 분석이다.

지역 중심지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상업시설은 관광상품의 아이콘으로 활용되며 국내 및 해외 관광객 방문을 이끌어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창출하기도 한다. 해외의 경우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와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일본의 도쿄스카이트리 등 랜드마크를 통한 경제유발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다.

실제 마리나베이샌즈는 2010년 개장 이후 고용창출인원이 4만6000명으로 추산되며 2015년까지 마리나베이샌즈가 싱가포르 정부에 납부한 세금과 카지노 입장료는 4조원에 달한다. 소위 7성급으로 불리는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와 함께 개장된 ‘두바이 몰’ 역시 개장 이후 연간 1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입돼 국내총생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국내의 경우 2017년 개장한 서울 롯데월드타워가 대표적이다. 현재 국내 최고 높이(555m) 빌딩으로서, 서울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다.롯데월드타워는 건설 단계에서만 일 평균 3500여명의 근로자가 투입돼 생산유발효과만 4조4000억원에 달했다. 개장 후에는 기존 롯데월드몰과 함께 매년 창출되는 경제효과가 총 10조원에 이른다는 추산치가 나오고 있다.

또한 이 같은 랜드마크 상업시설들은 최근에는 고급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지역 내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입주민들은 물론 일대 직장인 및 고소득층 잠재수요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랜드마크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에도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상업시설 ‘안양 판테온스퀘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27-1,2,3번지와 627-30,32번지 지하 1층~지상 2층에 조성된다.

‘안양 판테온스퀘어’는 안양시 최초 하이엔드 브랜디드 주거단지 ‘안양 디오르나인’에 들어서는 복합주거시설 내 상업시설로, 안양의 핫플레이스를 표방하며 다양한 특화공간을 조성한다. 하늘에 펼쳐지는 초대형 클라우드 예술작품 메인광장 ‘판테온스퀘어’와 더불어 바닥 LED 조명을 활용한 2층 브릿지 ‘오로라 웨이’, 연인과 머무르며 추억을 만드는 예술작품공원 ‘플레이스 플로라’, 문화감성과 미디어가 공존하는 만남의 광장인 지하 1층 ‘뮤즈 클러스터’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아치 등 로마 판테온 신전의 건축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대규모 광장과 샹들리에를 연상케 하는 예술조형물, 저녁마다 화려하게 빛나는 쇼핑몰로 고풍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안양 디오르나인’과 마찬가지로 안양에 없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쇼핑의 ‘격’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명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화려한 야간조명이 아름다운 사계절 축제의 밤을 만들어낼 공간들로,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네오클래식 인테리어 공간과 어우려져 최근 트렌드인 SNS ‘인생사진’ 포토존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키 테넌트 입점을 추진 중으로,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으로 소비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 뛰어난 집객력이 기대되고 있다. 키 테넌트 고객은 한 번 방문하면 장시간 머무는 경우가 많아 주변 업체로의 낙수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역량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배후수요 역시 탁월하다. 인근에 삼성래미안(1998세대), 주공뜨란채(1093세대),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4250세대) 등 대단지 아파트가 인접해 7000세대가 넘는 근접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광역으로는 평촌신도시, 광명 일대 거주민까지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인근 부지에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 안양 행정업무복합타운 조성사업이 추진 중인 데다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2329세대), 소곡지구 주택 재개발사업(1394세대) 등으로 추가 수요 확장이 예상된다. 특히 내년 착공되는 월곶~판교선 안양역 역사(예정)가 도보 5분으로 인접한 역세권으로, 개통시에는 더욱 많은 유동인구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로도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법정대비 120%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가족을 픽업하기 좋은 드롭오프존과 여유로운 여성 및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도 조성한다.

한편 ‘판테온스퀘어’ 홍보관은 4호선 범계역 인근인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5-5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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