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가구…내달 8일 1순위 청약
양평 다문지구에 반도유보라 공급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 양평군에 반도유보라 아파트가 공급된다.

반도건설은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1블록에 짓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27일 연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 동, 740가구로 이뤄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59~84㎡)으로만 구성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2022년 예정),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 고속도로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서 송파~양평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와 용문천년시장이 있다. 용문우체국, 용문파출소, 용문국민체육센터, 용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다문초와 용문중·고가 단지에서 멀지 않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3.3㎡당 평균 분양가는 1000만원대 초반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이기 때문에 당첨자 발표일 기준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양평읍 양근리 376의 9에 있다.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23년 7월로 예정돼 있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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