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목포를 오가며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출입 등록 서비스 제공
운영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공간 및 운영, 서비스 측면에서 높은 수준 유지
공유오피스 브랜드 중 하나인 'GARAGE(가라지)'는 첫 지방 지점인 가라지 목포점이 입주율 90%, 재계약률 70%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유오피스 가라지, 전남 목포점 입주율 90% 달성

올해 문을 연 가라지 목포점은 전남 지역 내 창업과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로컬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가라지 목포점은 시설, 운영 등 모든 측면에서 목포 최대 규모의 공유오피스다. 건물 2-6층까지 총 5개 층에 걸쳐 총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1~10인 독립오피스와 오픈 코워킹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층마다 별도의 라운지가 마련돼 있다. 목포 유달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도 각각 5, 6층에 있어서 함께 즐길 수 있다.

가라지는 입주 멤버라면 누구나 전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 등록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과 목포를 오가며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초기 기업가라면 서울과 목포 모두 자유롭게 오피스와 라운지,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타지에서 가라지 목포점을 이용하고 있는 멤버들을 위해 우편물을 정기적으로 무료 발송하고 있다.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무, 법무, 창업 관련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라지 사업팀 담당 매니저는 “서울권역뿐만 아니라 공유오피스 수요가 있는 전국 전역에 지점 확장을 계획”이라며 “전국 어디에서나 1인 기업 및 소규모 스타트업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 및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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