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양성과 산합 협력체계 구축 나서
부동산개발협회-한성대 부동산대학원, 산학 협력 양해각서 체결

부동산개발업계가 학계와 손잡고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남두희 원장)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협회 대강당에서 '산·학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인적・물적 자원 및 학술정보 교류와 교육을 통한 상호협력,국내 부동산개발산업의 발전 및 선진화에 관한 연구 및 교육 실시, 학술 세미나 및 정책간담회 행사 개최, 상호간 교육 및 연구사업의 추진 등 양기관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승배 개발협회장은 “부동산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 언택트(비대면) 문화의 확산, 밀레니얼세대의 등장으로 앞으로 전혀 다른 형태의 산업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두 기관의 협력은 부동산산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인재양성과 상호협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국내 부동산개발업체를 대표하고 있다. 법정(위탁)업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통합관리사업, 정책건의, 최고위과정 개설⋅운영, 인큐베이팅센터⋅민간공공개발협력센터 설립⋅운영 등 및 각종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교육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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