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용 오피스텔…공실·관리 부담 작아
단지 내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옥상하늘정원과 다양한 편의시설 및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됐다. 주차장은 자주식으로 403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체결에 따라 미군이 반영구적으로 주둔하게 되면서 캠프 험프리스 인근은 평택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호실들은 임대 계약이 체결돼 150만원 선의 월세가 책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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